심장 몸 밖에 나온 채 태어난 아기, 서울아산병원서 기적을 만나다 서린이가 태어난 지 100일째 되던 지난 7월 19일, 서린이 어머니가 딸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아산병원 심장이 몸 밖으로 나온 채 태어난 신생아가 고난도 수술을 마치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4월 서울아산병원… 최지연 기자 2025-12-17
술 한두 잔은 건강에 좋다?…“하루 한 잔씩 마셔도 심장 건강 위협” 하루에 술 한 잔도 심장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아시아인은 유전자상 술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술 한두 잔은 건강에 좋다’는 속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국내 연구… 김다정 기자 2025-12-17
“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몽골⋯한국 의료관광 ‘큰손’으로 부상”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가 지난해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 가운데 1인당 신용카드 의료비 지출 비중이 가장 높은 상위 3개국은 미국, 일본이 아닌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 몽골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최지연 기자 2025-12-16
李대통령 “탈모약 건보 적용 검토하라”...응급실 ‘뺑뺑이’ 대책 별도 보고 요구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옛날에는 미용 문제로 봤는데 요즘은 생존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며 이같이… 김다정 기자 2025-12-16
“감기몸살인 줄 알았는데”…대상포진, 72시간 ‘골든타임’ 놓치면 수년간 고생 겨울철 면역력이 떨어지면 대상포진이 불청객처럼 찾아올 수 있다. 증상이 감기몸살과 유사해 오인하기 쉽지만 72시간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수년 동안 극심한 통증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김다정 기자 2025-12-16
“얼굴 잘 못 알아보면서 자꾸 ‘욱’ 하시나요? 한국형 치매일 수 있습니다” 얼굴을 잘 못 알아보는 증상이 두드러지는 전두측두엽치매를 진단할 때 한국형 진단 기준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치매 유형이 한국인 환자와 서양인 환자 간 뚜렷한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최지연 기자 2025-12-16
“엄마, 너무 죄송해요”…63세 아들의 눈물,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아들, 다른 것은 하지 말고 통증만 줄여 주면 좋겠어" vs "엄마,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지..." 엄마는 끝내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했다. 85세 어머니는 온몸에 기계장치를 주렁주렁 단 모습을… 김용 기자 2025-12-16
“한 명이 1년간 1124회 시술 받아”⋯신경차단술, 이렇게 많이 받아도 될까 지난해 B 씨는 통증 치료를 위해 정형외과와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을 가리지 않고 병원 수십 곳을 찾아다녔다. 등과 목, 팔 등에 있는 만성 통증을 어떻게든 줄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통증 완화를 위해… 최지연 기자 2025-12-15
김성제 의왕시장, 골프연습장서 심정지… 병원으로 이송 김성제 의왕시장이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가 응급 처치 후 맥박과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9분쯤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한림대 평촌 병원으로… 김다정 기자 2025-12-14
“의대증원 추진 절차는 위법” 의협, 尹 등 관계자 고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하는 결정에 책임이 있는 전 대통령과 관계자들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의협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 조규홍 전 보건복지부 장관,… 장자원 기자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