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개사 몰리는 ‘메디엑스포 코리아’…AI 의료부터 K-뷰티까지 한자리에 한국 보건의료 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MEDI EXPO KOREA 2026)’가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대구광역시의사회,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통합 보건의료 전문 전시회는… 김승근 기자 2026-06-19
수면제 ‘의료 쇼핑’ 차단 확대…졸피뎀도 처방 전 이력 확인 졸피뎀은 의존성과 남용 가능성 때문에 향정신성의약품으로 관리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정부가 불면증 치료에 널리 쓰이는 수면제 성분 ‘졸피뎀’에 대해서도 처방 전 환자의 과거 투약 이력을 확인하도록 하는 관리 체계를 확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부터… 최지연 기자 2026-06-19
전화·팩스 붙잡고 씨름하던 ‘병원 전원’, 이제 AI가 뚝딱 치료를 받던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가는 ‘전원(轉院)’ 과정은 그동안 의료 현장의 대표적인 뇌관으로 꼽혀왔다.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을 찾기 위해 의료진은 전화기를 붙잡고 씨름해야 했고 환자와 보호자는 제대로 된 정보도… 김승근 기자 2026-06-19
“이젠 주사기보다 자전거가 더 짜릿해요”…마약 중독 입원 환자 9할이 거쳐가는 마지막 병원 #190cm의 훤칠한 키.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의 남성 A씨가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는 소위 ‘히로뽕(메스암페타민 상표 필로폰의 은어)’ 중독자였다. 불법적인 일로 쉽게 돈을 벌던 그가 다다른 쾌락의 종착지는 마약이었다. 3년이… 장자원 기자 2026-06-19
검사비 깎아 필수의료 살린다는데…병의협, 동네 병원 폐업 우려 제기 현장 의사 단체가 혈액검사와 CT·MRI 등 검사 수가가 비용 대비 높게 책정돼 있다는 정부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공청회를 열고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을 공개한 바… 최승욱 기자 2026-06-18
“응급실 뺑뺑이·소아과 오픈런 위기”…서울대병원장 “최후의 보루 지키겠다” “소관 부서가 어디에 있든 서울대병원의 역할이나 사명은 변치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의료 표준과 국가 정책을 뒷받침하는 싱크탱크 기능을 충실히 해내겠습니다.” 백남종 신임 서울대병원장은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최지연 기자 2026-06-18
간병비 월 432만 원…가족 부담, 누가 분담할 것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이용 환자가 177만 명을 넘어서는 등 제도 운영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간호 인력 부족과 미흡한 수가 체계가 여전히 큰 걸림돌로 지적됐다. 전문가들은 간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지연 기자 2026-06-17
대구시의사회 “10대 응급환자 사망 책임, 현장 의사에게 떠넘기지 말라” 대구광역시의사회가 2023년 대구에서 발생한 10대 응급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최근 현장 의사를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형사 절차에 넘긴 사법 당국의 조치를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대구시의사회는 1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응급의료 붕괴의… 김승근 기자 2026-06-16
피검사로 찾는 전립선암, 남성암 1위인데 국가검진엔 없다 전립선암이 한국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올라섰다. 예전에는 고령 남성에게 드문 암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남성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 암종이 됐다. 문제는 전립선암이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증상이… 원종혁 기자 2026-06-16
수술실에 온장고가 있다고?…환자가 잠든 사이 작동하는 안전장치들 평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수술실 안쪽을 들여다볼 일은 거의 없다. 수술실은 늘 닫힌 문 뒤의 공간이다. 하지만 그 안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안전장치들이 동시에 작동한다. 수술실 온장고는 왜 필요할까? 수술 중… 윤성철 기자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