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대표, 열흘 만에 공식입장... "사직·근무 모두 존중, 수습 방안 고민"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사직이 강대강 의정갈등으로 번지는 가운데, 전공의 집단의 기존 대표자가 오랜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은 소셜미디어(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약 열흘 만에 공식적인 입장을… 최지현 기자 2024-03-10
노환규 전 의협회장 경찰 출석... "전공의 단체 접촉 사실 없어" 전공의 집단행동과 사직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이 전·현직 의협간부를 대상으로 소환조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의협 주수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임종언 기자 2024-03-09
‘의대 증원’ 대립 속 치협 "치대 정원 17% 감축해야" 의대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사들이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이하 치협)가 치대 정원 감축을 주장하고 나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치협은 7일 공개한 33대 집행부가 역점 추진할… 박효순 기자 2024-03-08
대통령 직속으로 빠르게...복지부, 의료개혁특위 띄운다 정부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출범을 준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향후 정부의 의료개혁 과제를 선정하고 공론화하는 작업을 맡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와 함께 특위 준비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열었다.해당… 최지현 기자 2024-03-08
남아 있는 전공의 색출?...의협, 블랙리스트 논란에 "위조문서"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사직하지 않고 병원에 남아 있는 전공의의 블랙리스트 명단 작성을 지시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문건이 온라인상에 유포된 가운데, 의협은 위조문서라고 해명하며 형사고발 방침을 전했다. 8일 의협 비대위는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지현 기자 2024-03-08
간호협회, '윤석열표 간호법' 제정 요청...PA 등 법적 보호 필요 대한간호협회가 국회와 윤석열 정부에 신규 간호법 제정을 공식 요청했다. 앞서 추진했던 기존 간호법의 내용을 현 상황에 맞춰 일부 교체해 '윤석열표 간호법'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8일 간호협회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협회는… 최지현 기자 2024-03-08
의대 교수들 그만 둔다...경북대 등 "교육 파행 묵과 못해" 의대정원 확대를 둘러싼 갈등이 교수진에게로 번지고 있다. 경북대 의대 학장단 교수들이 7일 밤 입장문을 내고 의대 입학정원 증원 추진에 반발해 일괄 사퇴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북대 의대 학장단은 입장문을 통해 의대… 윤은숙 기자 2024-03-08
"대도시는 이미 의사 과잉"...정부 용역연구자 3인 "2천명 반대" 정부의 2000명 의대 증원 방침이 의정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당 정책의 근거로 제시된 용역연구 3건의 담당자가 모두 '그런 연구를 하지 않았다'면서 불쾌감을 드러냈다. 7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실은 '의사 수… 최지현 기자 2024-03-07
한 달 '3167억' 쏟아붓는다...비상진료대책 이후 대안은? 의대 2000명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대란 파장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사태 장기화를 우려하며 '비상진료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1200억 원'의 예비비 편성과 함께 '1882억 원'의 건강보험 재정도 활용할 계획이다. 총… 최지현 기자 2024-03-07
[메디피플365] 믿을 수 있는 한의약 위해…GLP 신뢰성보증 전문가된 연구원 "한약비임상시험센터 센터장님, 운영책임자님, 동료들이 도와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됐습니다. GLP 신뢰성보증업무 특성상 지적, 개선, 시정 의견을 내는 부분이 있는데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한의약진흥원… 박효순 기자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