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0일 (목)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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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전공의 이탈...사흘 새 '5배' 급증
전공의의 근무 이탈이 사흘 사이 약 5배나 급증했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국 대학병원 전공의는 지난 20일부터 집단 사직과 근무지 이탈(진료 거부)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22일 보건복지부는 주요 100개 수련병원의…
'집단행동 교사' 의협 지도부 2명, 의사면허 정지 처분 사전통지
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 지도부 2명에게 의사면허 정지 행정처분에 관한 사전통지서를 보냈다. 집단행동을 교사했다는 이유에서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으로 촉발한 현 상황애서 첫 면허정지 행정처분이다. 19일 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비상대책위원장과 박명하 조직위원장에게…
마약류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의무화
식약처가 올해 마약청정국 회복을 위한 응급조치에 나섰다. 마약사범이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다른 부처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19일 오유경 식약처장은 충북 오송 식약처 청사에서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빅5' 의사 40%가 전공의...병원에서 사라졌을 땐?
의대 증원을 놓고 전국 대학병원의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나겠다고 예고했다. 당장 예정된 수술이 줄줄이 미뤄지고 입원 가능한 환자가 줄어들면서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 수련병원…
간호협회 "정부 PA 간호사 활용에 동의한 적 없다"
정부가 전공의 등의 집단행동으로 생기는 의료공백에 대해 PA(진료보조) 간호사를 활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한간호협회(간협) 역시, 정부의 계획에 동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간협은 정부의 PA(진료보조) 간호사 활용에 동의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