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예과 15명 증원 신청... "의사과학자 육성 신설학과는 50명 신청" 서울대학교가 지난 4일까지 이뤄진 정부의 각 대학별 의대증원 수요 조사에 의예과 정원을 15명 늘리는 증원 계획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의과학과(가칭)’ 신설을 전제로, 해당 학과 정원 50명을 증원하는 안도 정부에… 윤은숙 기자 2024-03-07
"환자 지키는 의료진에 보상"...정부, 간호사 업무 확대 등 장기전 대비 의대 정원 증원으로 의정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비상진료대책을 확대하고 사태 장기화 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관리본부(중대본)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중대본 이한경 제2총괄조정관은 비상진료대책 확대와… 최지현 기자 2024-03-07
윤 대통령이 막았던 간호법...의료대란 속 '재추진' 힘 실려 전공의 등의 집단행동으로 의료 공백이 계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간호단체는 윤석열 대통령의 '진료지원(PA)간호사 법적보호', '숙련된 간호인력 활용' 등에 적극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대통령 거부권으로 폐기된 간호법이 다시금… 임종언 기자 2024-03-07
윤 대통령 "의료개혁 반드시 완수...PA 간호사 인력 적극 활용" 윤석열 대통령이 2000명 의대정원 증원을 중심으로 의료개혁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6일 윤 대통령은 세종시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의대정원 증원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의료체계 개혁 정책의 속도를… 윤은숙 기자 2024-03-06
윤 대통령 "의료 공백 메우겠다...1258억원 예비비 확정" 의사 증원안으로 정부와 의료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책으로 1258억원의 예비비를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6일 국무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거나 의료서비스의… 임종언 기자 2024-03-06
병원들 언제까지 버틸까...의료계 일각 "미복귀 전공의 돕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병원에서 남은 의료진들이 번아웃을 호소하고 있는 곳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환자가 줄어들어 오히려 남아 있는 의료진에게 휴가 사용을 독려하는 곳도 있다. 정부는… 윤은숙 기자 2024-03-06
의협 첫 소환조사...주수호 "떳떳이 조사받을 것" 의대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이 6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주 위원장은 의료법 위반(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및 방조 의혹)… 임종언 기자 2024-03-06
'의대 정원 갈등' 국외 여론전...정부·의협, 외신 상대로 정당성 홍보 의대 증원을 놓고 한치 물러섬 없이 부딪치고 있는 정부와 의료계가 '국외 여론전'에도 적극 나섰다. 정부는 외국 유력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고,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외신기자 간담회를 열어 각자의 주장을 펼쳤다. 6일 정부와 의료계에… 임종언 기자 2024-03-06
[단독] 이종철 전 삼성의료원장, 강남구 보건소장 된다 소화관 질환 분야의 명의이며 병원경영자로 명성을 날린 ‘의료계의 거물’ 이종철 전 삼성의료원장(75)이 서울시 강남구 보건소장에 지원해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강남구보건소는 5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종철 지원자를 1순위 후보로… 박효순 기자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