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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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의료대란 수습에 5000억…국민이 의사 봉인가"
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시작한 의료 대란을 수습하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 등 투입된 비용이 5000억 원을 넘었다"며 "국민이 의사의 봉인가"라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진료 현장의 혼란은 환자를 떠난…
상급병원 파견 공보의 월급 1000만원 넘는다고?
비상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주요 대형병원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의관 급여가 한달에 1000만원을 훨쩍 넘어선다는 소문이 나돌자 공보의 측이 "과장됐다"며 해명에 나섰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공보의 등 인력 파견을 위해…
임현택·박단 "합동 기자회견 동의한 적 없어"
의료대란 국면 속에서 의료계 파열음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7일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이후 교수·전공의·의대생이 함께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의정갈등 속 대화의 실마리가 잡히는 듯 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8일…
올해 신규 공보의 716명 배치...작년보다 35% 급감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의 보건 인프라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가 지난해 대비 35%나 급감했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신규 편입되는 공보의 716명이 중앙직무교육을 시작으로 36개월의 복무를 시작한다. 이들 공보의는 교육을 마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