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의료대란 수습에 5000억…국민이 의사 봉인가" 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시작한 의료 대란을 수습하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 등 투입된 비용이 5000억 원을 넘었다"며 "국민이 의사의 봉인가"라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진료 현장의 혼란은 환자를 떠난… 최지현 기자 2024-04-09
상급병원 파견 공보의 월급 1000만원 넘는다고? 비상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주요 대형병원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의관 급여가 한달에 1000만원을 훨쩍 넘어선다는 소문이 나돌자 공보의 측이 "과장됐다"며 해명에 나섰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공보의 등 인력 파견을 위해… 임종언 기자 2024-04-09
의·정갈등에 새우등 터진다...서울아산병원 '일반직 희망퇴직자' 모집 의료계·정부 갈등의 피해가 병원 직원들에게 확산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이 '빅5 병원' 중 최초 의사를 제외한 일반직군에서 희망 퇴직자를 받는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따른 전공의 이탈로 외래 진료·수술이 대폭 감축해 수입이 줄은 데에… 임종언 기자 2024-04-09
의대 39곳, 이달 중 수업 강행...교육부, 학사 정상화 강조 전국 40개 의대 중 39개가 이달 중으로 수업을 재개한다. 현재까지 총 16개 의대가 수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15일부터 23개 대학이 순차적으로 내달 중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9일 의과대학 수업 운영 및 재개… 임종언 기자 2024-04-09
임현택·박단 "합동 기자회견 동의한 적 없어" 의료대란 국면 속에서 의료계 파열음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7일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이후 교수·전공의·의대생이 함께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의정갈등 속 대화의 실마리가 잡히는 듯 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8일… 임종언 기자 2024-04-08
응급실도 빨간불...응급의사회 비대위 "모든 의제 백지화 요구"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한 반발로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출범했다. 이에 그들은 정부에 의대 증원을 포함한 '모든 의제들의 전면 백지화'와 '의료계를 존중하는 협상 태도'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8일 의료계에… 임종언 기자 2024-04-08
IBS기초과학硏, 獨 막스플랑크 의학연구소 공동센터 설립 추진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세계 유수의 과학연구소인 독일 막스플랑크 의학연구소와 공동 연구센터를 추진한다. 8일 IBS는 IBS 나노의학 연구단과 막스플랑크 의학연구소가 'IBS-막스플랑크 센터' 설립 추진과 교육 협력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오는 11일 체결한다고… 최지현 기자 2024-04-08
"2000명 의대증원 1년 유예, 검토된 바 없다"...정부, 적극 부인 8일 의대 증원을 1년 유예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과 보건복지부가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이날 오후 대통령실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을) 정부는 그간 검토한 바 없고, 앞으로 검토할 계획도… 최지현 기자 2024-04-08
이길여 총장 "6·25때도 책 놓지 않아…의대생 돌아와야"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의대생들이 동맹 휴학에 나선 가운데, 국내 원로 의사 중 한 명인 가천대 이길여 총장이 '배움을 멈춰선 안 된다'며 학교 복귀를 촉구했다. 이길여 총장은 8일 '사랑하고… 최지현 기자 2024-04-08
올해 신규 공보의 716명 배치...작년보다 35% 급감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의 보건 인프라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가 지난해 대비 35%나 급감했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신규 편입되는 공보의 716명이 중앙직무교육을 시작으로 36개월의 복무를 시작한다. 이들 공보의는 교육을 마친 후… 최지현 기자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