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PA간호사 현실성 없어"... '전공의 1명=간호사 3명'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이 정부의 진료지원(PA) 간호사 지원 정책에 대해 '현실성 없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11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전공의 한 명이 할… 임종언 기자 2024-03-11
"너무 만족해요"라더니...온라인 의료 광고 90% 위법 정황 보건복지부가 자발적 후기를 가장한 치료경험담 광고 등 불법 의료광고 366건을 적발했다. 11일 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두 달간 실시한 온라인(블로그, 유튜브, SNS 등) 불법 의료광고 집중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임종언 기자 2024-03-11
경찰 디시인사이드 압수수색... '전공의 블랙리스트' 수사 경찰이 '전공의 블랙리스트' 의혹을 두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대한의사협회(의협) 문건이 올라왔는데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문건"이라며 "이날 오전부터 사이트에… 윤은숙 기자 2024-03-11
의협 "교수도 그만두면 필수의료 사망선고"...시국선언은 6500명 육박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차로 접어든 가운데 의대 교수들의 대응이 본격화하고 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오는 14일 회의를 열고 의대생 집단휴학과 전공의 미복귀 사태 등을 논의한다. 앞서 전의교협은 앞서… 윤은숙 기자 2024-03-11
전공의 4900명 면허정지 통지서 발송... "복귀 방해, 엄정 대응" 집단행동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총 4900명 이상 전공의에게 사전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지난 8일 오전 11시 기준 100개… 임종언 기자 2024-03-11
조규홍 "전공의, 면허정지 완료되기 전에 돌아오면 적극 선처" 면허정지 등 전공의에 대한 사법절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행정처분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복귀하는 전공의에 대해 최대한 선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11일 조 장관은 오전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 출연해 추후… 임종언 기자 2024-03-11
"미래 심장수술 의사 100명 지켜달라"...흉부외과학회의 절박한 호소 의대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의료현장의 혼란과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11일 대표적인 필수의료과의 하나인 심장흉부외과가 절박한 호소문을 내놨다. 전국에 100여 명밖에 남지 않은 미래 심장수술… 최지현 기자 2024-03-11
중대본 "군의관-공보의 160명 민간병원 파견...내일부터 한 달간"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의 집단사직 사태가 4주째에 접어드는 가운데, 정부가 내일(11일)부터 비상진료체계 확대 가동을 본격화한다. 우선 1개월간 160여 명의 군의관과 공보의를 민간 병원 20곳에 파견한다. 10일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최지현 기자 2024-03-10
외과의사회 "기피 진료과 지원 우선...정원 500명선 늘리는 게 적당"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싸고 의정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필수과 지원에 우선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외과의사회 이세라 회장은 10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른바 '기피 진료과목'으로 분류되는… 윤은숙 기자 2024-03-10
의대 교수도 '자발적 사직'?...의대생 대량 유급 전 배수진 전국 의대 교수들도 '자발적 사직' 가능성을 제기했다. 의대 증원 정책이 강대강 의정갈등으로 번지면서 집단 사직한 전공의의 면허정지 처벌과 동맹휴학 의대생의 대규모 유급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전국의대교수협의회가 지난… 최지현 기자 202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