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교수, '의대 증원' 학칙 개정 반대…교무회의서 최종 결정 부산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를 확정하기 위한 교무회의를 7일 열었다. 앞서 이 대학 평의원회·교수평의회는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반대한 바, 교무회의에서 정원 규모를 최종 결정하기로 한 것이다. 부산대는 이날… 임종언 기자 2024-05-07
암 환자에겐 '공포의 5월'...새로 진단 받은 환자 피해 가장 커 의료대란 장기화 속에서 췌장암 환자 60% 가량이 진료 지연·거부 등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는 산하 단체인 한국췌장암환우회가 췌장암 환자와 그 보호자 1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의료공백으로 발생한 피해사례' 설문조사… 임종언 기자 2024-05-07
정부 "의대증원, 회의록 의무 아냐"vs전의교협 "구속사유 해당" 정부가 의료계와 의대 증원을 논의한 협의체의 회의록 작성은 의무 사항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의료현안협의체 등의 회의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혹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정부는 의대 증원과… 임종언 기자 2024-05-07
정부, 장기 의료대란 대비...5월도 건보 1900억 추가 지원 정부가 비상진료 체계 유지를 위해 건강보험 재정 지원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의대 증원이 촉발한 의정갈등과 의료대란이 장기화하며 시행 중인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서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임종언 기자 2024-05-07
전의교협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안남겨...절차적 위법”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6일 정부에 대해 의대 정원 증원·배정 과정에서 절차적인 위법성이 있음을 인정하고, 증원 관련 절차를 멈출 것을 촉구했다. 전의교협은 6일 제10차 성명서를 내고 “모든 의대 정원 증원 행정 폭주를 철회하라”며… 천옥현 기자 2024-05-06
서울대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어”…비대위 3기 위원장에 강희경 교수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 장기화로 의료 공백, 진료 축소 등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대다수는 환자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전공의 이탈 등으로 피로감은 쌓이고 있지만 환자를 떠나고 싶지… 최지혜 기자 2024-05-05
대학병원 경영난 ‘한계’?… "급여 지급 중단하고 희망퇴직 받는다" 의료공백 사태 장기화로 전공의 의존도가 높았던 대학병원들이 경영난에 처한 가운데 최근까지 일부 대학병원은 비상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 전공의 집단사직 후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비상경영이 확산한 데 이어 오는 6월에는… 최지혜 기자 2024-05-05
의대 교수들 "정부, 2000명 증원 근거 자료 명백히 공개해야" 40개 의대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의대 정원 증원에 관한 근거 자료와 회의록을 명백히 공개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4일 전의교협은 서울대 의대에서 진행된 ‘한국 의학교육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이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지원 기자 2024-05-04
홍준표 "의사는 공인, 타협해야" …임현택 "돼지 발정제 쓴 사람이" 홍준표 대구시장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온 전공의들에게 “의사는 투사가 아닌 공인”이라며 타협을 촉구했다. 이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에 가담한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오고 시장을 하는 것도… 이지원 기자 2024-05-04
정부 "전공의 일부, 환자 곁으로 돌아오고 있어...특위 자리 비워놔" 정부가 최근 일부나마 전공의들이 병원으로 복귀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의료계에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자리를 비워놓고 있다며 협의체 참여를 촉구했다. 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선 두 차례에 걸쳐 일부 전공의의 복귀 상황을 언급했다.… 최지현 기자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