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2000명 의대증원 예산, 당장 말할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보건예산 편성 논의를 내걸며 의료계에 재차 대화를 제안 중이다. 다만, 대통령실은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의대 2000명 증원에 소요하는 예산 규모에 대한 답변을 피했다. 27일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최지현 기자 2024-03-27
정부, 의대 교육 지원 본격 착수... 의대 교수엔 "대화 나서 달라" 정부가 의대 증원에 따른 의학 교육 여건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각 의대별 인프라 수요 조사를 전날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4월 중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임종언 기자 2024-03-27
9000명 넘었던 의대 휴학생...650명 무더기 반려까지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움직임이 거세다. 전체 의대생의 절반 수준인 9000명 수준에 육박한 가운데, 한 비수도권 거점국립대에선 약 650명 이상의 휴학 신청을 반려한 사례도 나왔다. 27일 교육부에… 최지현 기자 2024-03-27
연 365회 초과로 내원한 환자...병원비 본인 부담률 90%로 ↑ 정부가 의료개혁 추진과 더불어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의료 과다 이용자의 경우 본인 부담률이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의료개혁 4대… 임종언 기자 2024-03-27
의협회장에 임현택 당선... '개원의 집단휴진' 추진하나?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당선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5~26일 이틀간 제42대 회장선거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결선의 최종 투표율은 65.28%(5만681표)로, 이 중 임현택 새 회장은 65.4%(2만1646표)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했다. 임 회장과 결선을 겨뤘던… 최지현 기자 2024-03-26
한 총리 "결론 없지만 굉장히 유익...협의체 계속 확대"[종합] 정부가 의정갈등 해결을 위한 대화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직접 나선 첫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이날 간담회에 전공의와 의대 교수들은 불참했다. 한 총리는 이날 대화체 협의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지현 기자 2024-03-26
인의협 "尹 의료개혁 비현실적...'의료 민영화' 향해"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이 결국 의료 민영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우석균 정책자문 위원장은 26일 열린 토론회에서 "윤 정부의 필수 의료패키지는 결국 의료 민영화를 불러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26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연구공동체… 임종언 기자 2024-03-26
안철수 "정부 의대 증원 재검토 해야"...여당서도 반대 목소리 국민의힘 안철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의료계와 의대 증원 재검토 등을 포함한 의정갈등 해결을 위한 중재안을 내놓았다. 여당 내부에서도 의대 증원 고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의사 출신인 안 위원장은… 윤은숙 기자 2024-03-26
응급실 지키며 호소 "의료대란, 국민 생명 위협하기 전에 해결해야" 의료공백 상황에서도 응급실을 지키고 있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정부에 정책적 전향을 촉구했다. 국가 응급의료체계가 힘겹게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더 늦기 전에 사태를 해결해달란 요청이다. 대한응급의학회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전향적인 정책… 최지현 기자 2024-03-26
한 총리 "의정갈등 협의체 논의"...대학총장·병원장 등과 간담회 정부가 의정갈등 해결을 위한 실무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6일 오후 2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 연건캠퍼스 내 의과대학 대회의실에서 '의료 개혁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에선 한 총리와 이주호… 최지현 기자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