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의대증원과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에 의료계는 싸늘한 반응을 보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 당선인은 공식적인 입장은 "입장 없음"이라고 소셜미디어(SNS)에 공표했다. 이유조차 말하기 싫다는 이유에서다. 방재승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한 의료계가 진료 축소 움직임에 나서자, 정부는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추가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의료계에는 재차 대화를 촉구했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전국의대교수 비대위(상급종합병원)는…
의대 교수들이 의료공백 장기화로 인해 체력적 한계가 왔다며 근무시간을 재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환자를 전부 보고 환자를 줄이지 않았지만, 물리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