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간호법 제정 안되면 PA 간호사 시범사업 '보이콧'" 대한간호협회(간협)가 21대 국회에서 간호법이 제정되지 않는다면 정부가 진행 중인 진료지원(PA) 간호사 시범사업에 불참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해당 사업은 의대 증원이 촉발한 전공의 사직으로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부터 실시 중인 사업이다. PA 간호사들이… 임종언 기자 2024-05-23
조현병 환자 괴롭히는 환청, 뇌 속 원인 찾았다 대표적 중증질환인 조현병 증상의 원인이 일부 밝혀졌다. 특히 환청 증상 발현에 관여하는 뇌 영역이 규명돼 향후 조현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환청 증상, 신경전달회로… 최지현 기자 2024-05-23
조규홍 "전공의에 구상권 청구 계획 없어...처분하고 싶겠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집단 사직한 전공의에 대한 처분 문제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됐던 구상권 청구는 계획하지 않을 방침이다. 조규홍 장관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출입기자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지현 기자 2024-05-23
전의교협, "정부 의료·의학교육 정책에 '불참 운동' 전개" 의대 교수단체가 의대 증원에 대한 반발로 정부의 의료·의학교육 정책에 대한 '불참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은 전날 오후 긴급 총회를 연 뒤 이 같이 전했다. 이들은 "향후에도… 임종언 기자 2024-05-23
응급실 전공의, 尹에 편지… "사직서 왜 냈는지 보시길" 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 54명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개 편지를 부쳤다. 이들 전공의는 젊은 의사들이 왜 지금의 의료환경에서 가장 먼저 사직서를 제출했는지 살펴달라고 촉구했다. 22일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응급의학과 젊은 의사 54인'의 명의로 작성한… 최지현 기자 2024-05-22
의협 "대화 준비 돼있다"…정부 "구체적인 자리 만들겠다" 의료계에서 "정부와 대화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정부는 "구체적인 자리를 만들겠다"고 환영했으나, 의료계의 전제조건을 받아들일 순 없다는 입장도 재차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2일 오후 의대 교수 단체, 대한의학회 등과… 최지현 기자 2024-05-22
정부 "군의관 120명 추가파견...'원점 재검토'는 비현실적" 정부가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의료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군의관 120명을 추가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전공의들이 증원을 원점 재논의한다면 다수가 복귀한다고 언급한 것에, '비현실적'인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22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임종언 기자 2024-05-22
'의대 증원 반대했지만'...부산·충북·강원대 학칙 개정 통과 2025년도 학칙 개정을 부결하거나 확정하지 않던 대학들이 하나둘 의대 증원을 확정짓고 있다. 앞서 의료계가 고등법원에 청구한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이 기각되고, 오는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 심의를 앞뒀다는 이유에서다.… 임종언 기자 2024-05-22
의대생 "교육부 대화 의지 진실되지 않아"...제안 재차 거절 의대생 단체가 교육부의 대화 제안을 재차 거절했다. 정부가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할 의사가 없으면서 대화를 제안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전국 40개 의대생 대표단체인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교육부의 대화 제안에 거절 의사를 전했다.… 최지현 기자 2024-05-22
행정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청구 8건 모두 1심 각하 의대증원 절차 중지를 요청하며 의료계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8건이 모두 1심에서 각하 처리됐다. 각하란 신청자의 자격 부적격 등 소송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되지 않을 때 본안을… 최지현 기자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