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협의체 가동 합의…2026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이 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뜻을 모았다. 당정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 하향 조정 가능성을 시사해 의정 갈등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임종언 기자 2024-09-06
경·중증, 환자 스스로 구분 어려움... "큰병이라고 생각되면 즉시 119 신고" 응급실 과부하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정부는 추석 연휴 응급실 특별 대책을 마련하면서도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 자제를 지속적으로 권고 중이다. 하지만 환자가 응급 증상의 경·중증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 지에… 최지현 기자 2024-09-06
비만→비만병으로 변경... "고도비만+만성질환 동반땐 급여화 필요" 비만 유병률이 매년 증가하며 국민 건강에 끼치는 해악이 커지고 있음에도 사회적 인식 부족 등으로 제도 개선이 더디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의 명칭을 '비만병'으로 교체하고 건강보험 급여화 등 비만치료 제도화를… 최지현 기자 2024-09-06
WHO "다음 팬데믹, 신종인플루엔자"...질병청 "유행 100일내 백신 개발" 세계보건기구(WHO)가 다음 팬데믹의 유력한 후보로 '신종 인플루엔자'를 지목한 가운데, 보건당국이 제2의 팬데믹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현행 300개에서 1000개로 확대하고 향후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 때 100일… 임종언 기자 2024-09-06
전남 장성 국립심뇌혈관센터 2029년 설립 정부가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본격화한다. 총 사업비 769억원을 확정했으며 2029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6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8월말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사업의 총 사업비가 최종 769억원으로 확정돼 본격적인 설립 추진에 들어간다"고… 임종언 기자 2024-09-06
정부 "409개 응급실, 전담관 지정해 일대일 관리" 정부가 추석 연휴 간 응급실 미수용 방지를 위해 전국 모든 응급의료기관마다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일대일로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5일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응급실 미수용… 임종언 기자 2024-09-05
병의원 비급여 진료 가격 공개...최대 98배 차이 코막힘 증상을 치료하는 비밸브재건술이 의료기관별로 100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등 비급여 진료비 격차가 크자 정부가 모든 의료 기관의 비급여 진료 가격을 공개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병·의원별 비급여 진료비 조사·분석 결과를… 임종언 기자 2024-09-05
혀 밑의 혹, 재발률 33%...발병 1년 내 치료하면 재발 위험 '뚝' 입 안, 그 중에서도 혀 밑에 생기는 물혹인 '하마종'은 재발병률이 높아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는 의학계의 권고가 나왔다. 5일 이정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팀은 하마종 치료 환자 57명의 예후를 평균 57개월 동안… 최지현 기자 2024-09-05
"의학이 뒷받침하는 운동치료, 일반인 일상에 전파할 겁니다" "운동치료가 국내에 도입된 지 오래지만, 여전히 병원 영역과 피트니스 영역 사이에서 '회색지대'로 남아있습니다. 운동치료는 일상적인 실천이 중요하지만, 병원에선 환자의 전체 일상을 책임지지 못하고, 피트니스는 의학적 전문성이 부족합니다. 이 회색지대를 해결하기… 최지현 기자 2024-09-05
푸틴, 젊음 위해 녹용 피로 목욕?...의사들에 "늙지 않는 법 개발하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러시아 의과학자들에게 혁신적인 노화 방지 치료법을 신속하게 개발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탐사보도매체 메두자(Meduza)와 시스테마(Sistema)가 밝힌 바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부는 지난 6월, 여러 의과학 연구… 정은지 기자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