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돌다 더 죽어야"...온라인에 뜬 의사들의 '패륜 발언' 일부 의대생이 일반 국민을 상대로 남긴 온라인상의 패륜 발언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11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최근 응급실 위기 상황을… 최지현 기자 2024-09-11
응급의료 거부로 4살 아이 하늘로… "재발 방지 위한 '동희법' 제정을" 4년 전 의료사고로 사망한 김동희(당시 4세) 군 유족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환자단체들이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의료과실 은폐와 부당한 응급실 수용 거부 의혹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제도적 개선 노력이… 최지현 기자 2024-09-11
삼성서울 전공의 대표 "상급병원 VIP 대접 받는 권력자가 의료정책 결정" '빅5 병원' 중 한 곳인 삼성서울병원 사직 전공의 대표가 11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하며 "상급병원 VIP 대접받는 권력자들이 의료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며 정책 결정자들에 직격탄을 날렸다. 김유영 삼성서울병원 사직 전공의… 임종언 기자 2024-09-11
서울시 추석연휴 매일 병의원 1180여곳 이용 가능 서울시가 추석 연휴 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가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약국' 1만2000여 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또 25개 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비상진료반'을… 임종언 기자 2024-09-11
강남세브란스병원, '뇌수막류' 미얀마 소녀에 새 삶 선물 뇌수막류로 고통받아온 11세 미얀마 소녀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받고 미소를 되찾았다. 이번 수술은 '해외환자 초청 치료'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수술비 전액은 이 병원과 후원 협약을 맺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지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선천적 기형 중 하나인… 임종언 기자 2024-09-10
"혈중 비타민D 농도 높으면 사망위험 최대 31% 낮아" 햇빛을 충분히 쬐어 피부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의 혈중 농도가 충분하면 사망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 농촌 지역의 40세 이상 남녀 1만8797명을 국립보건연구원이 14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를… 최지현 기자 2024-09-10
증원 의대에 6년간 5조 지원...지역인재전형 60% 이상으로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약 5조원의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의대를 졸업한 후에도 출신 대학 지역에 정착해 진료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전형도 60% 이상으로 늘린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관계… 최지현 기자 2024-09-10
정부, "응급실 의사 160명·간호사 240명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 정부가 응급의료센터에 충분한 인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의료진 400명 신규 채용 인건비를 직접 지원한다. 10일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응급의료센터 또는 인력 이탈로 진료 차질이… 임종언 기자 2024-09-10
박단 "임현택 사퇴 촉구…어떤 테이블도 같이 앉을 생각없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을 향해 "의료계 대표성이 없다"며 거듭 사퇴를 촉구했다. 10일 박 위원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임 회장은 사직한 전공의와 휴학한 의대생을 대표하지 않는다"며 "저를 비롯해 손정호, 김서영,… 임종언 기자 2024-09-10
전공의 공백에 밀려난 암 수술...간암 23% 위암 22% 감소 지난 2월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뒤 상급종합병원의 인력이 큰 폭으로 줄면서 주요 6개 암 수술 건수가 17%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암 수술은 23% 줄어 가장 크게 감소했다. 10일… 임종언 기자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