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젊은의사들 "환자가 의사 면허 확인할 수 있게 공시해야" 대한의사협회의 젊은 의사들이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감시기구를 확대하고 의료인 정보를 볼 수 있는 공시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 회관에서 채동영 의협 홍보이사 및 부대변인은 '젊은의사 정책자문단이 제안하는… 임종언 기자 2024-09-24
우간다에 꽃피운 한국인 의사 헌신...임현석 원장 '아산상' 수상 누구나 한 번쯤 '봉사하는 삶'을 꿈꾸기도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더 큰 희생을 감내해야 하기에 실천에 옮기기는 어려운 일. 의료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24년간 우직하게 소외된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한국인 부부… 임종언 기자 2024-09-24
불법 마약류 광고 올해 3만여건 적발하고도 수사 의뢰는 '제로'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마약류를 판매하는 광고가 올해만 3만건이 적발됐다. 그러나 보건당국이 경찰에 수사 의뢰한 사례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임종언 기자 2024-09-24
'블랙리스트' 작성한 전공의 돕자며 모금 나선 의사들 의료계 집단행동에 불참한 전공의·의사 신상을 공개한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유포했다가 구속된 사직 전공의 정 모씨를 돕기 위한 모금 행렬이 빚어지고 있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면허번호 인증 절차 등을 거쳐야 하는… 임종언 기자 2024-09-23
'빅5 병원' 간호사 신규채용 재개...의협 "전공의 돌아올 자리 없을 것" 주요 대학병원들이 간호사 신규 채용을 재개했다. 전공의 이탈 장기화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근 법제화된 진료 지원(PA) 간호사로 대체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전공의가 더 못 돌아올 것"이라며 "간호사 중심병원을 만들고… 임종언 기자 2024-09-23
"시군구 66곳, 응급의학 전문의 1명도 없다" 의정 갈등이 200일 이상 장기화하며 응급실 의료대란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전국 시군구 중 66곳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시군구 및 전문과목별… 임종언 기자 2024-09-23
한국보건의료정보원 “16개 상급종합병원서 건강정보 고속도로 개통”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하 KHIS)은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약 한 달 간 ‘건강정보 고속도로 순회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KHIS가 추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여러 의료기관이 각기 보유하고 있는 환자의 진료기록을 의료… 장자원 기자 2024-09-21
軍 정신과 진료 하루 평균 126건...“원격의료 재정비에 답있다” 군 의료 관계자들이 폐쇄된 환경에서 정신건강 악화를 경험하는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원격의료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원격의료학회는 20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원격의료 현황을… 장자원 기자 2024-09-20
서울성모병원서 '다섯 쌍둥이' 태어나...자연임신 첫 사례 서울성모병원에서 자연임신으로 다섯 쌍둥이(오둥이)가 태어난 첫 사례가 나왔다. 20일 이 병원 산부인과 홍수빈·소아청소년과 윤영아 교수팀은 30대 산모의 다섯 신생아 다태아 분만을 성공리에 마쳤다. 과거 1987년 국내 첫 사례가 나왔고 2년… 임종언 기자 2024-09-20
정부 "응급실 재정 지원 계속...인상 수가 연장·정규화 검토" 정부가 응급실 이용문화 개선을 위해 필요한 재정적·제도적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추석 연휴 간 한시적으로 인상한 응급의료 수가를 연장하거나 정규 수가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20일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임종언 기자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