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안 닿은 곳 없네"...전국 57개 하수장서 필로폰 검출 지난해 전국 하수처리장 곳곳에서 마약 잔류물이 검출됐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 하수 역학 기반 불법 마약류 사용행태'를 발표했다. 오정은 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팀이 해당 연구를 수행했다. 이 결과,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하수처리장… 최지현 기자 2024-05-29
국내 외상성 척수 손상, 3만명...등 부상 때 수술환자 많아 최근 13년 동안 국내에서 외상성 척수 손상 환자의 동향을 분석한 연구가 발표됐다. 레저·스포츠 인구 증가로 관련 환자도 늘어나고 있어 향후 의료정책과 치료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아주대병원… 최지현 기자 2024-05-29
정부, 비상진료에 예비비 775억 추가 지원...3개월간 7706억 투입 정부가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775억원 규모의 예비비를 확정했다. 전공의 대체 인력 확충 등 인건비와 의료전달체계 확충 등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활용한다.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정부는 어제 국무회의에서… 임종언 기자 2024-05-29
얼차려 얼마나 심했기에..."훈련병, 열사병으로 전신 손상된 듯" 강원 인제의 한 육군 부대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사망한 사고가 지난 25일 발생했다. 이때 한 군 관계자가 사망 훈련병이 부검 결과와 관련해 '횡문근융해증'과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고 언급해, 사인이 이 병으로… 임종언 기자 2024-05-29
간협 "간호법 제정, 9월까지 기다릴 것"...PA 보이콧 일단 보류 제21대 국회에서 간호법 제정이 불투명해지자 정부의 '진료지원(PA) 간호사 시범사업' 불참을 선언했던 대한간호협회가 이를 일단 보류했다. 대신, 제22대 국회에서 개원 즉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29일 간호협회는 성명을 내고 제21대 국회에서 간호법… 최지현 기자 2024-05-29
당뇨병, 마른 사람은 괜찮다?...오히려 '심장건강'까지 위험 당뇨병은 과체중이나 비만 환자에게만 발생하지 않는다. 당뇨의 원인은 단순히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 우리나라 당뇨 환자의 절반 가까이는 정상 체중이거나 저체중인 '마른당뇨'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마른 당뇨병… 최지현 기자 2024-05-29
"정부-의료계 모두 대국민 사과해야...논의기구엔 시민단체 포함" 소비자단체가 현재의 의정갈등 상황에 대해 의료계와 정부 모두 책임이 있다며 조속히 대화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의정대화를 위해 양측이 한 발씩 양보하고 중간에서 중재 역할을 담당할 시민단체를 포함해… 임종언 기자 2024-05-28
경북대·제주대병원, 비상경영체제 돌입...전공의 공백에 재정난 의정갈등 장기화로 국내 주요 대형병원이 운영난을 겪는 가운데, 경북대병원과 제주대병원 등 지역 대형병원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근무 의료진이 감소하며 진료가 줄고 경영 악화로 이어진 것이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지현 기자 2024-05-28
차병원 '글로벌 난임 트레이닝 센터' 개소… "높은 임신성공 비법 공유" 차의과대 차병원이 난임 연구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글로벌 난임 트레이닝 센터'를 개소했다. 국내 최초로 난임 연구와 난임 시술 인력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이다. 오랫동안 여성·난임 전문 치료를 이어오며 축적한 노하우를 국내외 의료계에… 최지현 기자 2024-05-28
서울대 비대위 "원점 재검토 시 전공의 설득...이대로면 의료 파국"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정부와 정치권에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28일 서울대 의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대통령실 레드팀께 의료개혁, 이대로 좋습니까?'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비대위 주요 임원들은… 임종언 기자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