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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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비결, 유전자 아니다”
“장수비결, 유전자 아니다”
사람이 오래 살 수 있게 해주는 ‘장수 유전자’가 따로 존재할까.  ‘그렇다’는 학설이 있으나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 아돌프 디에스 페레스 교수팀은 최근 114세로 사망한 남성과 장수하고 있는 그의 형제, 자녀, 조카 등…
문단의 거목 뇌졸중에 지다
문단의 거목 뇌졸중에 지다
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씨가 5일 오후 3시경 별세했다. 향년 82세. 박 씨는 지난해 7월 폐암 선고를 받았지만 고령을 이유로 항암치료를 거부했고, 지난달 4일 뇌졸중 증세가 나타나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치료를…
“미국 쇠고기 안전하다”
미국 농무부는 일요일인 4일 오후 5시(한국시간 5일 오전 6시) 워싱턴 주재 한국특파원단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 및 해외 모든 소비자들에게 미국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
인큐베이터 심장박동 느리게 해
이탈리아 시에나대 카를로 벨리니 교수팀이 43명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인큐베이터가 작동될 때 방출되는 전자기장이 아이들의 심장박동에 영향을 끼쳤다고 ‘아동질환기록(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 최신호에 발표했다. 27명의 아이들은 인큐베이터의 작동에…
광우병 파동에 설렁탕집 울상
광우병 파동에 설렁탕집 울상
광우병 파동이 엉뚱한 곳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아직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지도 않았는데 설렁탕 가게의 매출이 뚝 떨어졌다. 일부 소비자들은 쇠고기 성분이 들어가는 피자와 라면도 꺼리고 있다. 광우병과 관련한 각종 소문이…
심장병은 남성의 병?
미국에서 여성들이 사망률 1위의 병인 심장병의 ‘첫 신호’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병을 키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심장병은 뇌졸중에 이어 여성 사망률 2위의 병이지만, 대부분의 여성이 ‘심장병=남성병’으로 알고 있어 초기대처에 실패하고…
손발입병 바이러스가 뇌-허파까지?
손발입병 바이러스가 뇌-허파까지?
중국에서 최근 두 달 동안 장(腸) 바이러스 EV-71(엔테로바이러스71)이 어린이 20여 명을 희생양으로 삼고 확산될 조짐을 보여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우리나라는 현재 EV-71이 일으키는 손발입병(수족구병)의 유행시기여서 ‘강 건너 불’이 아니라 ‘발등의…
미국은 광우병 천국?
미국은 광우병 천국?
“미국에서 59만 명이 인간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고, 자기네 고기를 먹는 것이 두려워 호주산을 수입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쇠고기를 애완동물 사료로도 금지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정부의 관계부처가 지난 2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광우병 이해를 돕는 용어 풀이
광우병 시비가 촛불시위로까지 이어졌다.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은 과학적 검증과 국제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과 국민 건강을 위해서는 만에 하나 발생할 위험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 또한 미국산 쇠고기를 섣불리…
소아 간질 “藥보다 음식으로”
소아 간질 “藥보다 음식으로”
미국 영화 ‘아들을 위하여(First do no harm, 1997)’를 보면 간질을 앓고 있는 아들이 약물치료의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과자부스러기 하나까지도 통제할 정도로 식단을 조절한다. 이 영화에 나오는 식단 조절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