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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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여성, 불임-유산 1.7배
간접흡연 여성, 불임-유산 1.7배
평생 한 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은 여성이라도 주변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될 경우 불임 또는 유산 위험이 1.68배나 높아진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로체스터대 제임스 윌모트…
전철 안 '에취' 한번에 150명 '콜록'
전철 안 '에취' 한번에 150명 '콜록'
재채기를 한번 할 때마다 감기 바이러스를 품은 10만 개의 침방울이 시속 140km 튀어나온다. 그리고 이렇게 튀어나온 감기 바이러스는 지하철이 붐비는 출근 시간대에는 5분만에 최고 150명에게 감기를 옮길 수 있는 것으로…
36살 할아버지 된 아이돌의 ‘과속 스캔들’
36살 할아버지 된 아이돌의 ‘과속 스캔들’
‘삶은 괴롭다! 그래서 난 넘어지고 쓰러지는 인생 애환 속에서 웃음을 끄집어내려고 늘 고민한다. 나의 고민이 클수록 관객들은 더 큰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슬랩스틱 코미디 황제 찰리 채플린이 풀이한…
의대교수가 대학병원에 “치료 방해말라” 첫소송
대학병원 교수가 자신이 속한 병원을 상대로 진료를 방해하지 말라고 소송을 거는 ‘독특한 사건’이 벌어졌다. 국내에서 환자가 의사의 진료를 방해한다고 병원이 ‘진료행위 방해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적은 있었지만, 의사가 자신의…
‘가짜 약 효과’는 유전자 때문?
‘가짜 약 효과’는 유전자 때문?
‘가짜 약 효과’는 많이 알려져 있다. 아무 효과가 없는 밀가루라도 캡슐에 넣어 주면서 ‘정력제’라고 속이면, 많은 경우 실제로 정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 가짜 약 효과(placebo effect)다. 그런데 일부 사람에게는…
"노벨상 후보를…" 일부 언론, 송명근 구원 나섰다
‘흉부외과 스타의사’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의 새로운 수술법과 관련, 안전성과 임상시험 적법성에 대한 논란이 학계로부터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언론이 송 교수를 적극 옹호하고 나서는 양상을 띠고 있다. 송 교수가 개발한…
'기도하면 다 이뤄지는' 진짜 이유는?
'기도하면 다 이뤄지는' 진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기도할 것 같지만 모든 기도 주제는 신, 소원, 감사라는 세가지 범주 안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기도를 하는 사람은 신에게 아주 구체적인 사항을…
IQ 낮은 어린이, 정신질환 가능성 높다
IQ 낮은 어린이, 정신질환 가능성 높다
'지능지수(IQ)'가 낮은 어린이일수록 어른이 돼서 정신장애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진은 1972~73년에 태어난 뉴질랜드 사람 1037명을 대상으로 30년 동안 관찰된 데이터를 분석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7,…
저음男=연애용, 고음男=결혼용?
저음男=연애용, 고음男=결혼용?
굵은 목소리의 남자가 여자들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는 사실은 그간 여러 실험 등을 통해 증명돼 왔다. 심지어 굵은 목소리 남자는 자녀가 더 많다는 연구도 있었다. 그러나 그간의 목소리 연구는 대개 미디어의…
비타민B12 뇌위축 예방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식사를 통해 얻는 비타민B12가 뇌위축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Neurology (2008; 71: 826-832)에 발표됐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안나 보기아초글로(Anna Vogiatzoglou) 연구팀은 성인 107례(61∼87세)를 대상으로 진찰과 뇌스캔 검사 그리고 기억 테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