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냐, 공주냐? 아빠 유전자가 결정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들을 못 낳는다고 구박하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무지의 소치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성별을 결정하는 데에는 모계보다 부계의 유전자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영국 뉴캐슬대학… 이수진 기자 2008-12-14
황제다이어트, 뇌기능 떨어뜨린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 위주로 식사하는 앳킨스 다이어트(Atkins diet)가 체중계의 수치를 떨어뜨릴 수 있지만 뇌의 인지기능 역시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앳킨스 다이어트는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애용했다고… 이수진 기자 2008-12-14
산모의 잠못드는 밤, 산후우울증 부른다 산모가 잠을 덜 자거나 얕게 자는 경우 산후우울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드렉셀대학교 연구진은 산모 46명의 수면 패턴을 7일 동안 연속적으로 관찰했다. 이중 23명은 산후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나머지는 우울증이… 김미영 기자 2008-12-13
‘노인과 게임’, 뇌능력 향상시킨다 온라인 실시간 전략 게임이 노년층의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 연구진은 60~70대 4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절반은 실시간 전략 게임인 ‘라이즈 오브… 김미영 기자 2008-12-13
운동 부족하면 두통 잘 생긴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고 운동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만성 두통에 시달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 두통센터 에마 바르케이 박사팀은 두 번에 걸친 대규모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권병준 기자 2008-12-13
경쟁의 주무기, 男=공개공격 女=뒷공론 지위 또는 사랑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때 남자는 상대를 직접 공격하는 반면, 여자는 뒷공론으로 상대를 분쇄하는 작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네소타대학 경영학과 블라다스 그리스케비셔스 박사 팀은… 정은지 기자 2008-12-13
기온 1도 오르면 식중독 6.18%↑ 지구 온난화로 한반도 기온이 매년 상승세를 보이면서 겨울 식중독이 발생하는 등 식중독 발병 사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이 12일 발표했다. 식약청은 식중독 발생 건수가 2003년 135건, 2007년 510, 올해 11월… 소수정 기자 2008-12-12
고령자 혈압조절 클래식보다 자연음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애틀대학 간호학부 진 탱(Jean Tang) 교수팀은 고령의 고혈압환자에게 자연음을 들려주는 오디오 이완훈련 프로그램(ATP)을 실시한 결과 모차르트 소나타 보다 혈압 강하 효과가 높다고 62회 미국심장학회(AHA) 고혈압전문회의에서 보고했다. … 코메디닷컴 2008-12-12
공황장애, 심장병 일으킨다? 공황장애가 심장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나타나는 극단적 불안 증세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증상이 동반되면서 죽을… 김미영 기자 2008-12-12
자녀 있으면 어머니 심장병 2배 시부모든 친부모든 부모를 모신 데다 자녀까지 있는 여성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남편과 단 둘이 사는 여성보다 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자녀가 있는 어머니는 자녀가 없는 경우보다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정은지 기자 200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