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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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남 위암, 여 유방암 최다
[그래픽뉴스]남 위암, 여 유방암 최다
성별에 따라 많이 걸리는 암도 다르다. 2003~05년 암 발병 통계에 따르면 남자는 위암과 폐암이 가장 많았고, 여자는 유방암과 갑상샘암에 가장 약했다. 조사 기간 중 인구 10만 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60대 이상, 햇볕쬐야 뇌 능력 유지
60대 이상, 햇볕쬐야 뇌 능력 유지
60대 이상은 햇볕을 쬐느냐 안 쬐느냐에 따라 뇌 능력에 큰 차이가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햇볕을 쬐야 생기는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뇌의 인지능력, 기억능력이 크게 저하되기 때문이다. 영국 맨체스터대학 데이비드…
생후 첫3년이 청소년 정서불안 좌우
생후 첫3년이 청소년 정서불안 좌우
태어난 뒤 3년 동안 부모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한 청소년은 불안 증세를 보이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가 아기를 지나치게 자주 탁아소에 맡기거나 아기에게 무관심할 경우 청소년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늑대인간’ 비밀은 17번 염색체에
‘늑대인간’ 비밀은 17번 염색체에
온몸이 검은 털로 뒤덮이면서 잇몸이 커져 입이 돌출되는 ‘늑대인간’ 증후군의 비밀이 150년 만에 밝혀졌다. 늑대인간이 처음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1850년 쯤 온몸과 얼굴에 털이 나고 입이 튀어나온 멕시코 여성 줄리아…
[존엄사 판결요지]환자의사 분명하면 허용
대법원은 21일 오후 대법정에서 열린 ‘무의미한 연명 치료장치 제거 등 청구소송’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존엄사를 허용하고 상고 기각 판결한 것에 대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이 보도자료에는 소송 내용과 판결 내용, 판결 의의,…
[존엄사]“호흡기 떼는 시기 신중 결정”
[존엄사]“호흡기 떼는 시기 신중 결정”
국내 최초로 존엄사를 허용하는 대법원의 판결이 21일 내려진 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이날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박창일 연세의료원장은 “연명치료를 중단하라는 대법원의 판결은 많은 고민 끝에 내려진…
감사원 “마약중독자 만드는 나라”
마약 등 향정신성의약품에 대한 관리가 부실해 병원 또는 약국을 통해 쉽게 마약류를 모을 수 있다는 점이 감사원 감사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보건복지부에 “의료용 마약류에 대해 정밀 점검을 하라”고 요구했다.…
여자 가까이하면 남자 머리 나빠진다?
여자 가까이하면 남자 머리 나빠진다?
“가슴 큰 여자를 멍청하다지만 가슴이 크면 멍청해지는 것은 남자다.” 미국 코미디언 리타 러드의 명언이다. 여자가 옆에 있으면 남자가 멍청해진다는 이 말을 증명하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라드보우드대학 사회심리학과의 요한 카레만스…
중년 이후 운동, 금연만큼 사망률 낮춰
중년기 이후 운동량을 늘리면 금연에 버금가는 사망률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스웨덴 연구팀이 BMJ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중년기 이후 신체활동 정도에 따른 사망률의 변화를 검토했다. 대상은 1970∼73년에 50세 남성 2,205명.…
서울대병원 환자 2명 존엄사 선택
21일 대법원이 국내 최초로 존엄사 허용 판결을 내린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말기 암 환자로부터 사전의료 지시서를 받고 있는 서울대병원에서 21일 현재까지 환자 두 명이 “나는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의료 지시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