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제거 100일 김 할머니 상태는… 국내 첫 존엄사 허용이라는 판례를 남긴 김 모(77) 할머니가 호흡기를 제거한채 생명을 이어나가고 있는 게 다음달 1일이면 100일을 맞는다. 29일 오전 8시 현재 김 할머니는 맥박 분당 88회, 호흡 분당… 박양명 기자 2009-09-29
“아동성폭력범 ‘화학적 거세’ 해야” ‘나영이 사건’을 계기로 아동성폭행범에 대해 ‘화학적 거세’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일고 있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최근 8살 어린이를 성폭행해 이 어린이에게 장애를 입힌 혐의(강간상해)로 기소된 조모(57) 씨에게… 강경훈 기자 2009-09-29
“신속항원검사, 신종플루 진단 못해” 계절독감을 진단하는 진단키트가 신종플루 진단용으로 남용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신속항원 검사키트(진단키트)’가 신종플루 감염을 진단하는 키트로 남용되고 있다며 올바른 사용을 29일 당부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소수정 기자 2009-09-29
신종플루 백신 42만도즈 국가검정 국산 신종플루 백신에 대한 국가검정이 시작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녹십자가 제조한 신종플루 예방 백신 최초 생산분량인 약 42만 도즈에 대한 국가검정을 2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종플루 예방 백신의 국가검정 물량은 내년 3월까지 녹십자의… 소수정 기자 2009-09-29
음주단속, 피 뽑자고 우기면 손해 술을 마신 다음에는 무조건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한다. 만약 술을 마신 후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 측정을 당하면 ‘후~’하고 입으로 부는 음주 측정기 수치를 믿는 것이 좋다. 호흡식 음주 측정기 수치가… 강경훈 기자 2009-09-29
‘몰래 메시지’ 불길해야 효과적 영화나 광고 등에 정지 화면으로 보기 전에는 알아볼 수 없는 그림이나 글자가 몰래 삽입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숨어 있는 내용은 무의식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그래서 ‘잠재 메시지(subliminal messaging)’라 불린다. 이런 잠재… 김혜민 기자 2009-09-29
유방암 무서워 멀쩡한 유방 잘라내 한 쪽 유방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예방 차원에서 다른 쪽 멀쩡한 유방을 잘라내는 사례가 2배로 늘었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이런 예방 차원의 유방 절제는 암 생존율에 거의… 강경훈 기자 2009-09-29
“뇌사상태 연명치료 적절치 않아” 한국 보건의료연구원이 무의미한 연명치료의 중단과 관련한 합의사항 12가지를 28일 발표했다. 보건의료연구원은 ∇회생 가능성이 없는 말기 환자에서 단순히 죽음의 시간을 연장하는 무의미한 연명치료는 중단될 수 있음 ∇말기 상태의 판정은 담당 주치의와… 김혜민 기자 2009-09-29
당뇨병 여성, 심장 부정맥 1.3배 제2형 당뇨병을 가진 여성은 심방세동 위험이 정상인보다 1.2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여러 부위가 무질서하게 빨리 뛰면서 불규칙한 맥박을 형성하는 부정맥의 일종이다.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건강연구소 그레고리 니콜라스… 박양명 기자 2009-09-29
다윈도 나처럼 아침마다 메일체크? 편지로 소식을 주고받았던 과거 사람들을 현대인은 ‘완전히 다른 인류’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다윈, 프로이트, 마르크스, 아인슈타인, 헤밍웨이 등 16명의 편지 쓰는 습관을 조사해 보니 요즘 세대가 이메일 쓰는 방식과 거의… 소수정 기자 200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