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헬스 기술 배우러오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벽걸이 TV 모니터에는 혈당·혈압·심전도 등의 정보, 권장 아침 메뉴와 함께 이날 날씨에 따른 건강상 유의사항이 뜬다. 전날 밤 화장실 좌변기에 설치된 혈당체크기, 침실의 체온ㆍ심전도 체크장비 등이 자동적으로 신체정보를… 박양명 기자 2009-09-30
특진비 부당징수 8개병원 과징금 30억 공정거래위원회가 수도권 소재 8개 대형종합병원이 환자들에게 선택진료비를 부당 징수한 행위에 대해 과징금 총 30억4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0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해 7~9월 진행된 현장조사 결과에 따른… 김혜민 기자 2009-09-30
“전문약 광고규제, 약 뒷거래 부른다” 의료계와 제약회사 간의 리베이트 문제가 사회문제로 불거진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리베이트를 줄이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에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고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복지부는 2007년 공정위가 전문의약품 광고의 전면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해달라고… 김혜민 기자 2009-09-30
엄한 룰 깨본 아이가 지도자 된다 부모가 엄하게 훈육하는 가정에서 지도자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모가 엄한 규칙을 준수하면서도 자녀에게 “너를 지원한다”는 인식을 심어 주면 자녀는 가끔 엄한 규칙을 깨보면서 규칙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되고, 이런… 박양명 기자 2009-09-30
면역증강제 쓴 신종플루 백신 임상승인 면역증강제가 포함된 신종플루 백신의 임상시험이 승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면역증강제가 포함된 녹십자의 신종플루 예방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포함한 3개 병원에서 성인 및… 소수정 기자 2009-09-30
외로운 여자, 유방암 더 잘 걸려 똑 같은 음식을 먹고, 똑 같은 운동을 해도 여럿이 함께 사는 암쥐보다 혼자 사는 암쥐에서 유방암 진행이 더 빨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외로우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많이 나오면서 신체조직에서 암… 김혜민 기자 2009-09-30
콩팥 나빠지면 기억력 나빠져 콩팥에 문제가 생기면 노인의 기억력도 급속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러쉬대학병원 알츠하이머센터의 애런 부크만 교수 팀은 평균 나이 81세의 노인 886명을 대상으로 6년 간 콩팥 기능과 인지 기능을 조사했다. 연구… 강경훈 기자 2009-09-30
젊어 하이힐, 늙어서 발병 하이힐을 신으면 당장의 고통도 문제지만 나이 들어 하이힐을 신지 않아도 발 통증이 계속되면서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학 공중보건대학의 알리사 더포 교수 팀은 성인 남녀 3378명의 현재… 소수정 기자 2009-09-30
미국 대공황 때 국민건강 좋아져 경제 불황이 건강에는 오히려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경우 1930년대 대공황 시기에 예상과는 달리 사망률이 줄고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등 국민 건강이 더 좋아졌다는 것이다. 미국 미시간대학의 호세 타피아… 소수정 기자 2009-09-30
타미플루 처방 90% 이상, 예방목적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 처방의 90% 이상이 예방목적으로 처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정감사를 위해 한나라당 심재철의원에게 제출한 ‘생식발생독성정보 활용화 방안 연구’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이 자료에는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소수정 기자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