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1일 (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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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10명중 4명이 고지혈증
한국 성인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뇌졸중 발병 환자 10명중 4명이 고지혈증을 동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다국적제약사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전국 주요 49개 병원을 찾은 뇌졸중 환자 204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성 결혼 1년내 급격히 살쪄
결혼한 여성 5명 중 1명은 결혼을 하고 나서 1년 이내에 급격하게 살이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음료업체 야쿠르트는 갓 결혼한 여성 3000명을 대상으로 결혼 뒤 1년까지의 몸무게 변화와 그 이유에…
“키는 사회적 빈곤 나타내는 지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앓고 있는 사람은 폐가 건강한 사람보다 키가 더 작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회경제적인 환경이 열악한 성인은 폐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키가 사회경제적 빈곤을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신종플루 손씻기로 식중독도 급감
신종플루 감염을 막기 위해 손씻기가 강조되면서 집단 식중독 발생도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1~11월까지 식약청에 신고된 집단식중독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생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328건에서 올해 221건으로 32.6%…
“에이즈 바이러스 뿌리, 고대 호랑이”
에이즈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고대 호랑이에서 유래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체스터대 생화학-생물물리학과의 로버트 밤바라 교수 팀은 수 백 만 년 전에 살았던 호랑이의 유전 물질에서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뿌리가 발견됐으며…
“아이 때리는 어른, 뇌능력에 문제”
부모가 무엇인가 잘못한 아이에게 매질부터 하는 것은 뇌에서 ‘작업기억력’이라는 특정한 능력이 떨어져있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작업 기억은 이미 알고 있는 기억이나 전략 등을 통해 새 정보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우울증 환자 눈, 세상 다르게 본다”
우울증은 몸과 마음의 건강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까지 바꾸어 놓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 줄리 글롬브 박사 팀은 우울한 사람은 큰 이미지나 장면은 쉽게 해석하지만 특정 부분의 차이나 세부적인…
“남의 시선 잘 읽으면 사교성 좋다”
컴퓨터에서 지속적으로 시선을 움직이는 아바타의 눈길을 잘 따라가는 사람의 뇌에서는 사회성 관련 부위가 활성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쾰른대 연구진은 건강한 성인 21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화면에 주어진 여성 아바타를 보면서 아바타가…
병원서 ‘쉬쉬’하는데 의사가 안따르면?
의사가 동료의사가 새로 시도하는 수술에 부작용이 속출한 것을 발견하고 자신이 속한 병원에 문제를 제기했는데도 병원 측에서 “내부 문제를 외부에 유출하지 말라”고 지시하고 ‘모르쇠’를 강요한다면 따라야 할까? 법적으로는 의료인이 의료기기의 부작용…
[그래픽뉴스]더운 물로 양치하면 숙취도 싹!
연말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직장인들은 숙취를 해소하려고 갖은 애를 쓴다. 목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토하기도 하고 숙취해소 음료를 사서 마셔보기도 한다. 그러나, 일부러 토하자니 찜찜하기만 하고, 숙취해소음료는 잘 믿음이 가질 않는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