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손가락 작은 여자가 촉각 예민 손의 감각은 성별이나 손끝의 부드러움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이 작을수록 예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맥마스터대 다이엘 골드레이크 박사 팀은 18~27세 남녀 각 50명을 대상으로 손가락 민감도를… 소수정 기자 2009-12-16
[데스크칼럼]인체의 주인, 면역계 척추동물이 뱃속에 있을 때 신경관의 앞쪽에 ‘뇌포(腦胞)’라는 부분이 있는데 나중에 뇌로 바뀐다. 메추라기에서 뇌포를 떼어내 닭의 배(胚)에 이식하면 알을 깨고 나올 때 어떻게 울까? 일본에서는 몸의 주인이 과연 어느 부위인지… 코메디닷컴 2009-12-16
감기에 목욕, 좋을까? 나쁠까? 날씨가 추워지면서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는 ‘콜록’ 소리가 자주 난다. 감기 바이러스는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한번 걸렸다고 해서 감기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지도 않는다.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없는 1세 이하… 강경훈 기자 2009-12-16
사스 생존자들 정신 문제 ‘심각’ 2003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생존자들이 사스를 앓고 3년 이상이 지나서까지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홍콩 중문대 연구진은 사스에 걸렸다가 치료를 받고 목숨을 구한 233명을 대상으로 사스에 걸리고 난 뒤… 김혜민 기자 2009-12-15
동아리 가입 10대, 술-담배 덜한다 취미, 운동 동아리나 종교, 봉사 모임 등 그룹 활동을 하고 있는 10대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술 담배를 적게 하는 등 건강에 좋은 습관을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허트포드샤이어대… 김혜민 기자 2009-12-15
한파에 목도리 챙겨야 하는 이유 날씨가 추워지면서 ‘온(溫)맵시’라는 말이 강조되고 있다. 미니스커트나 얇은 옷으로 옷맵시를 살리기 보다는 내복을 입어 보온성을 높이고 에너지도 절약하자는 의미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최근 온맵시 복장의 효과를 실험한 결과 실내 온도 22도에서 내복을… 소수정 기자 2009-12-15
질병예측 20년 대규모연구 개시 건강한 직장인 집단을 대상으로 질병 예측을 위해 20년 동안 시행되는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은 11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과 이런 프로젝트를 포함, 상호 연구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박양명 기자 2009-12-15
괴롭힘 당한 애보다 본 애가 더 떤다 친구가 언어적, 신체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목격한 학생이 괴롭힘을 당한 학생이나 괴롭힌 학생보다 심리적 고통을 더 크게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괴롭히는 학생과 목격한 학생은 음주나 대마초 등 향정신성 약물을… 박양명 기자 2009-12-15
커피-차, 당뇨병 위험 줄여준다 규칙적으로 커피나 차를 마시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진은 1966~2009년 진행된 당뇨 관련 연구 18개 논문을 분석해 커피와 차를 마시는 양에 따라… 김혜민 기자 2009-12-15
임신 말기, 위협적 표정에 더 민감 임신 말기에 이른 임신부는 사람의 표정을 보면서 감정을 더 잘 읽어내며 이러한 특성은 특히 위협적이거나 공격적인 감정 등 부정적인 느낌을 잡아낼 때 더 잘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대 레베카… 김혜민 기자 200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