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1일 (금)
건강

건강

72,555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세밑 누군가 도우면 건강해진다
일주일 내내 불어 닥친 한파가 사랑의 손길도 얼린 것일까.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의 목표 1%를 달성할 때마다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계’ 수은주도 꽁꽁 얼어붙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영환)가 19일 발표한 사랑의 온도계의 온도는 18일…
건강의식 높일 우수도서 19권 선정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내 최초 의학 창작 만화로 관심을 모았던 ‘가슴이 아파요(북 폴리오)’ 등 19권의 도서를 ‘2009년 우수건강도서’로 최근 선정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심혈관센터 임도선 교수가 지은 ‘가슴이 아파요’는 실제 환자 사례를 극화해…
피부노화 걱정? 흡연-자외선 조심
흡연, 무거운 체중,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지 않는 습관 등이 피부노화를 부채질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 연구진은 유전적 요인과는 별도로 피부노화를 부르는 후천적 요인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쌍둥이의 날…
진통제가 마음의 상처도 치료?
‘몸을 다쳤다’와 ‘마음을 다쳤다’. ‘뼈가 부서졌다’와 ‘마음이 부서졌다’. 우리는 몸을 다쳤을 때나 마음에 상채기가 생겼을 때 이를 묘사하기 위해 같은 단어를 종종 동원한다. 그런데 두통처럼 몸이 아플 때는 약국에서 쉽게…
‘헌혈로 전하는 당신의 따뜻한 마음’
헌혈에 대한 우리 나라 사람들의 생각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백혈병환우회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헌혈로 전하는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한 헌혈캠페인을 최근 대학로, 광화문 광장 일대 등에서 잇따라 열었다.…
“타인 고통 보면 나도 통증 느낀다”
MBC TV가 방영했던 드라마 ‘다모’의 명대사로 꼽히는 “아프냐, 나도 아프다”가 과학적으로 맞는 말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타인의 고통을 보면 뇌가 함께 통증을 느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버밍엄대 스타우트…
“아이음식 단맛은 건포도로”
건포도, 건망고 등 말린 과일은 이에 잘 달라붙고 단 맛이 난다는 특징 때문에 어린 아이들의 이를 상하게 할 것이란 편견이 많다. 하지만 이들 음식에 설탕만 들지 않았다면 충치 걱정을 할…
“내아기 가지니 부모맘 이해”
‘결코 엄마 아빠처럼 살지 않겠다’고 한번쯤 다짐했던 사람도 결혼을 하고 자신의 아기를 가지면 부모를 더 잘 이해하고 좋아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사회조사연구소 프릭 벅스 박사팀은 네덜란드 친족관계 연구(Netherlands Kinship…
잇몸병 얕봤다간 온몸 병생겨
잇몸병은 급성기관지염과 편도선염에 이어 3위를 기록할 정도로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흔한 질환 가운데 하나로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올해 3분기 진료비 통계지표를 통해 지목했다. 급성기관지염과 편도선염이 감기와 관련된 질환임을 고려하면 잇몸병은 우리나라…
성관계이르면 자궁경부암 2배↑
성관계를 일찍 가지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위험이 2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암 연구를 위한 국제 기구(the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의 레슬리 월커 박사 팀은 여성 2만 여 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