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2일 (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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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지방은 ‘심장의 적’이 아니다?
상온에서 딱딱하게 굳는 기름인 포화 지방이 심장질환을 부른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으므로 포화지방 수치에 연연하는 것보다는 식단 자체를 바꾸는 것이 현명하다는 분석이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아동병원 연구소의 로날드 M 크라우스…
인간 20%는 유산소운동 효과 없어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더라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유산소운동의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대학교 제임스 티몬스 교수팀은 규칙적으로 유산소운동을 하더라도 20%의 사람들은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런…
납이 ADHD 어린이 과잉행동 유발
환경독소로 잘 알려져 있는 납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어린이의 과잉행동을 촉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 조엘 니그 교수팀은 8~17세 사이 어린이 150명을 대상으로 혈중 납 농도를 조사한 결과 ADHD 어린이의 납 농도는…
극도 비만...유전자 결실로 학습능력 떨어져
극도로 비만인 사람들은 일부 유전자의 결실이 있고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학습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결실(deletion)'이란 염색체의 일부가 상실되는 구조상의 변화를 말한다. 영국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필립 프루겔 박사 연구팀은…
인터넷 통보, 건강식 촉발에 효과적
매일 채소와 과일 섭취 권장량 및 섭취방법을 알려주는 이메일 발송이나 온라인 상담과 같은 인터넷 프로그램이 사람들로 하여금 채소와 과일을 훨씬 더 먹도록 하는 효과를 발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헨리포드 병원…
배려하는 마음, 나눌수록 커진다
누군가가 남을 위해 배려하고 봉사하는 것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타심’이라고 불리는 이 감정은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데 이렇게 전달된 훈훈한 마음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몸무게가 삶의 전부가 아니랍니다”
“살을 찌우는 게 우선입니다” 160cm에 34kg의 깡마른 몸을 가진 김 모양(18)은 잠도 잘 오지 않고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 같아 엄마와 함께 정신과를 찾았는데 의사의 답변은 의외였다. 그는 한 번에…
“아기 엎드려 재우지 마세요”
건강해 보이던 한 살 미만의 어린 아기가 갑자기 숨지는 영아돌연사증후군(SIDS)은 뇌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 결핍 때문이며 이런 아기는 엎드려 재우면 특히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로토닌은 호흡, 수면, 체온 등 생명유지를 위한…
“천연이라고 안전한 것만은 아니죠”
식물이나 식물추출물로 만든 '허브 보조제'를 의사가 처방한 의약품과 같이 먹으면 심장병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거나 약효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심장병 약물을 복용하는 노인들에게 더 치명적일 수 있는 것으로…
전립선암, 남성에게 스트레스
전립선암으로 진단받을 경우 남성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심혈관질환이 생기거나 심할 경우 정신질환으로 자살에 이르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 대 의대 브리검 앤 여성 병원의 팡팡 박사팀은 1979년부터 2004년까지의 전립선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