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2일 (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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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명상하면 고통 사그라든다
깊은 명상을 하면 뇌가 두꺼워져서 심리적, 신경적인 고통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몬트리올대 박사과정 조슈아 크랜트는 명상의 한 종류인 선명상(Zen meditation)이 고통과 감정 등을 조절하는 뇌…
삶이 쓰디 쓰면, 이도 시리다
암 비만 정신질환 등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가 치아건강마저 나쁘게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꽉 깨물거나 빠드득 갈게 돼 치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미국 시카고치과협회의 2009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행지에서 남녀가 앓는 병 다르다
해외여행을 할 때 남녀가 많이 앓게 되는 질병 종류가 서로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외여행을 하면 꼭 챙겨야 할 준비물이 구급약이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각종 전염병 예방을…
알고 마시자, 고로쇠 수액
봄철이면 여기저기서 채취하는 고로쇠 수액은 자연을 마시는 듯한 느낌과 건강에 좋다는 입소문 때문에 인기다. 고로쇠 수액에는 칼슘과 칼륨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관절염 등을 앓는 환자들이 치료 효과를 노리고 많이…
건국대병원, 보건연의 ‘송명근 검증’ 거부
안전성 논란을 빚고 있는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대동맥판막수술법(CARVAR) 검증과 관련, 건대병원 측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건연)에 열어줬던 병원 전자의무기록 접근을 차단하고 협조하지 않겠다고 24일 전격 선언해 물의를 빚고 있다. 건대병원은 이날 ‘송명근…
“심장병, 생활습관만 바꿔도 이겨낸다”
심장은 생명이 끝나는 순간까지 주인을 위해 힘을 다한다. 나이 구분 없이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마비되는 등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운동 중에 갑자기, TV를 보다가 혹은 운전 중이나 잠자는 동안에도…
유전자에 흡연까지? 류마티스 위험 36배
특정 유전자가 있는데다 담배까지 피우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의 발생위험이 36배나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사진)팀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1,482명과 건강한 사람 1,119명을 대상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을…
글리벡, 보조요법 환자에도 보험 적용
위장관기질종양(GIST) 재발방지를 목적으로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을 투여해 온 환자들에게도 다음 달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게 돼 GIST 수술환자들은 매달 280만원 정도 들던 약값부담을 이제야 덜게 됐다. 24일 보건복지가족부 보험약제과 관계자는 “글리벡 보조요법 환자에…
보건연, 송명근 기자회견 주장 조목조목 반박
안전성 논란을 빚고 있는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의 대동맥판막수술법(CARVAR)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의뢰로 이를 검증하고 있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건연)은 송 교수의 전날 기자회견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보건연은 24일 별도 보도자료를 내고 “CARVAR 수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