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높은 운동해야 뼈 건강 지킨다 최근 폐경을 겪은 이 모(55) 씨는 골다공증이 무서워 부랴부랴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을 찾았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 뼈 건강은 젊을 때부터 칼슘이나 비타민D가 들어있는 음식을 챙겨먹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박양명 기자 2010-03-17
건보공단, 간병서비스제도 본격 선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내달부터 정부가 환자에게 간병서비스를 지원하는 간병서비스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건보공단은 17일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12개 병원(총 460병상)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간병서비스제도화 시범사업’에 참가할 병원을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최승식 기자 2010-03-17
감기약-한약 함께 먹지 마세요 감기나 염증 치료 항생제를 1주일 이상 복용한 뒤 한약을 먹는다면 김치 같은 발효식품을 적어도 1주일 이상 섭취해 장내세균이 우선 정상화 돼야 약효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약물대사기반연구사업단은 동물실험을 통해 항생제를… 김혜민 기자 2010-03-17
김길태, “나중에 어떻게 되든...”심리가 범행 불러 김길태나 강호순 등 사이코패스가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앞으로 감당해야 할 위험보다는 당장의 쾌감을 기대하는 심리가 보통 사람보다 비정상적으로 강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밴더빌트대학 조슈아 부크홀츠 교수… 이진영 기자 2010-03-17
쌍둥이 엄마아빠 갈라설 위험 높다? 쌍둥이를 가진 가정은 보통 일반 가정보다 더 잘 살고 부부의 나이도 평균보다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혼으로 끝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두 명 이상의 아이를 한꺼번에 양육해야 하는 부담으로 출산… 박양명 기자 2010-03-17
아이 천식? “가족이 어울려 식사하세요” 천식이 있는 어린이들은 언제 호흡곤란이 올지 몰라 부모와 떨어져 있으면 불안을 느끼는 분리불안 증상을 자주 보인다. 이러한 천식 어린이에게는 가족과 어울려 함께 하는 행복한 식사가 불안 증상을 완화시키고 폐기능도 좋게… 김혜민 기자 2010-03-17
고개 숙인 남성, 심장도 고개 숙일 수 있다 발기가 안 된다는 건 남성에게는 숨기고 싶은 비밀이다. 하지만 부끄럽다고 의사 앞에서조차 입을 닫는다면 심장 건강을 장담할 수 없다. 발기부전을 겪는 남성의 심장병 위험이 2배 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사를랜드대… 손인규 기자 2010-03-17
대머리 남성은 전립선암 잘 안 걸린다 왜 섹시한 대머리 스타 브루스 윌리스, 잭 니콜슨, 숀 코네리는 적지 않은 나이인데도 미국 남성 암 발병률 1위인 전립선암에 걸렸다는 소식이 없을까? 젊어서부터 탈모가 일어난 대머리 남성은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최승식 기자 2010-03-17
사람은 지문과 함께 ‘세균 흔적’을 남긴다 사람이 물건을 만지면 지문 뿐 아니라 특유의 세균 흔적을 남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노아 피어러 박사팀은 9명의 다른 사람이 남긴 독특한 세균 유전자 신호를 도표화하는 데 성공했다.… 정세진 기자 2010-03-17
화약원료 ‘유황’이 피부병 치료제라구요? 제중원의 라이벌 병원인 한성병원은 제중원의 세력을 약화시키려고 애꿎은 ‘유황’을 물고 늘어졌다. 약품을 대는 역관 집에 보관하고 있던 유황을 화약을 만들려고 들여놓았다는 식으로 덮어씌운 것. 이 유황은 제중원 초대 원장인 알렌이… 박양명 기자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