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4일 (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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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치료제, 지원과 규제 균형 맞나?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최근 향후 4년간 줄기세포 치료제 제품화에 55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불법시술 등에 대한 세부적인 규제가 마련되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
밤에 잘 자려면 낮에 해바라기 해야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이 중요하다는 말은 이제 상식 중의 상식이다. 그럼에도 계속 잠에 대한 정보가 쏟아지는 것은 그만큼 잘 자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반증일 것이다. 흔히 잠을 잘 자기…
심초음파학회 “송명근교수 태도 바꾸라”
송명근 교수의 ‘CARVAR(카바) 수술법’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심장학회, 대한고혈압학회에 이어 한국심초음파학회도 성명서를 내 송교수의 태도변화를 요구했다. 한국심초음파학회는 13일 “건국대 유규형 한성우 교수의 복직이 조속히 이뤄져야하며 수술법 논란을 불식시키기…
손 잘 안 씻는 의사 가려내는 시스템 등장
의료진이 제대로 손을 씻은 뒤 환자를 만지는지 감시하는 무선인식기술(RFID) 기반 시스템이 미국 병원에 도입됐다. 평소 손씻기를 소홀히 해 환자에게 세균감염 위험을 안겨주던 ‘귀차니즘’ 의사들은 병원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 미국 마이애미…
사건은 망각해도 먹먹한 슬픔은 남는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처럼 어떠한 사건이 기억 속에서 지워지게 되더라도 당시 가슴 속에 느꼈던 감정까지 지워지지는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의 저스틴 페인스타인 박사팀은 뇌의 해마가 손상돼 새로운 기억을…
아이체벌하면 폭력 가르치는 것과 같다
어린 나이에 아이에게 신체적 체벌을 하는 것은 마치 폭력을 가르치는 것 같은 위험천만한 행동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에서 3살 무렵 부모가 한번에 2차례 이상 때린 아이는 매맞지 않은 아이보다 5살…
치매위험 식습관 바꾸면 낮출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든 생선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채소를 많이 먹는 노인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현저하게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롬비아대 연구진은 65세 이상 노인 2,148명을 대상으로 4년 동안…
10대 때 술마시면 훗날 유방질환 생긴다
10대 소녀들이 자주 술을 마시면 20대에 양성유방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고 훗날 유방암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양성유방질환은 유방에 양성 종양이 생기는 것으로 섬유선종이 가장 흔하며 20대 초반~3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