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0일 (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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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 국내 처음이라 병원 위생 비상
대부분의 항생제를 투여해도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다제내성세균) 감염 환자가 우리나라에서도 처음 발견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수도권의 한 의료기관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 2명이 항생제가 듣지 않는 NDM-1(뉴델리 메탈로 베타 락타메이즈-1) 유전자를 가지고…
예민한 부부, 성생활 잦으면 행복감 높다
신경이 예민한 부부는 잦은 성생활이 결혼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예민한 히스테리성 환자들은 화를 쉽게 내는 등 감정 변화가 심해 원만한 이성교제나 결혼생활이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테네시대학교 미셸…
고교 때 범생이, 나이 들어도 건강하다
고등학교 다닐 때 성적이 좋은 사람은 좋은 대학에 진학할 뿐 아니라 나이 들어서도 건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통 성적은 직업선택 및 수입과 직결된다고 여기지만 평생 건강과도 관계가 있다는 것. 미국 위스콘신…
세균 범벅 중국산 ‘냉동다진마늘’ 불법유통 적발
세균 수가 기준치보다 19배나 많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중국산 '냉동다진마늘'을 국내에 불법 유통시킨 업자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적발했다. 경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8일 수입식품 검사결과 세균수가 기준치(10만/g)의 19배(190만/g)나 많이 검출된 중국산 '냉동다진마늘'을 불법 유통시킨…
“연말 술자리, 녹차 말고 물을 계속 마셔요”
12월에는 각종 연말 모임이 많아 평소보다 술을 많이 마시는데 녹차나 우롱차 등 이뇨작용을 하는 카페인 음료 대신 물을 계속 마시는 것이 피부 노화와 트러블을 막는 방법으로 지적됐다. 중앙대용산병원 피부과 김범준…
19금 영화, 부모님 옆에 있으면 재미없다
온가족이 모여 TV나 영화를 볼 때 너무 야하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나오면 얼굴이 화끈거린다. 특히 옆에 부모가 ‘19금’ 영화는 민망하기까지 하다. 이처럼 똑같은 영화를 보더라도 누구와 함께 보느냐에 따라 영화에 대한…
아스피린, 우유와 함께 먹으면 효과 높다
아스피린이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지만 우유와 함께 복용할수록 효과가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피터 로스웰 교수팀은 모두 2만55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던  아스피린의 효능과 관련된 8개의…
소년들, 아버지 세대보다 사춘기 1년 빨라졌다
소녀들의 사춘기가 빨라진 것처럼 소년들도 아버지 세대에 비해 사춘기가 1년 정도 빨라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더스 시나이 의학센터의 푸 디파인더 박사팀은 불가리아의 6200여 소년들과 이들의 아버지 세대인 1970년대의 비슷한…
종교 모임 참석하면 삶이 행복해진다
매주 정기적으로 종교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한 번도 종교모임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만족도가 현저하게 높으며 특히 종교모임에서 생기는 친밀한 교우관계가 만족도를 더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 사회학 임채윤…
앙드레김의 생전 기부약속, 유족이 지켜가기로
지난 8월 세상을 떠난 앙드레김의 생전 기부약속을 뒤에 남은 유족이 지켜가려는 아름다운 선행이 6일 공개됐다. 고 앙드레김의 아들 김중도씨는 이날 서울대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과정에서 앙드레김이 생전에 의학발전을 위해 거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