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1일 (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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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반통 여성, 편두통도 함께 온다
만성골반통을 가진 여성 10명 가운데 7명은 편두통을 동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건강한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편두통 발병률보다 3배나 더 높다. 만성골반통은 골반, 허리, 배꼽아래 복부 등의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생후 7개월 아기도 다른 사람의 마음 안다?
생후 7개월 된 아기도 다른 사람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헝가리과학원 아그네스 멜린다 코박스 박사팀 생후 7개월 된 아기에게 스머프와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아빠 식습관, 자녀 유전자 변화 일으킨다
임신부의 식습관뿐만 아니라 남편의 식습관도 나중에 태어나는 자녀의 건강에 유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자녀가 태어난 뒤 아버지를 한 번도 만나지 못하거나 거의 남남처럼 아빠사랑을 받지 않고 자라도 마찬가지였다.…
맥주 한턱 쏜 고대생, 2차는 막걸리인 까닭?
채식주의자인 A씨는 성탄절 이브에 남자 친구를 위해 호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사줬다. 그는 왠지 찝찔한 마음에 언짢아하다가 귀가 길에 동네 슈퍼마켓에 들러 채소를 듬뿍 사고 기분이 풀렸다. A씨처럼 누군가에게 자신의 평소…
토스트에 꿀 발라 먹으면 술 깬다고?
술을 많이 마신 뒤 숙취가 심할 때 빵에 꿀을 발라 먹으면 술 깨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왕립화학학회의 존 엠슬리 박사 팀은 “알코올에 함유된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라는 독성 물질은 몸으로 들어가면 두통,…
과거 경험이 앞으로 어찌할 지를 말해 준다
과거에 있었던 경험은 잠재의식 속에 남아 있다가 미래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MIT대학 피코워 연구소(학습과 기억 연구)의 조지 드레고이 박사와 수수무…
요가, 정신수양엔 좋지만 무릎에는 독?
심신단련법으로 동서양에 정착한 요가가 관절에 무리를 주고 관절염의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이 나왔다. 요가는 고대 인도에서부터 전하여 오는 심신 단련법의 하나다.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는 훈련과 명상을 통하여 초자연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물질세계의…
모유 수유하려면 가슴마사지 해야 한다?
최근 중국에서 가슴 마사지를 통해 엄마 젖이 잘 나오도록 도와주는 ‘최유사(催乳師)’가 신종직업으로 뜨고 있다고 한다. 중국에서 2008년 멜라닌 분유를 먹은 아기가 사망하면서  모유수유를 원하는 엄마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모유를…
꽁꽁 언 성탄절, 감기 조심하세요
올해 성탄절은 눈 대신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다. 24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15도까지 내려간 뒤 저녁에도 살을 에이는 정도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 명동이나 강남역 주변은 수많은 인파로 몰리고…
가짜 약인 줄 알고 먹어도 병이 낫는다?
약효가 전혀 없는 가짜 약을 진짜인 것처럼 환자에게 먹였을 때 병세가 좋아지는 효과를 ‘플라시보(위약) 효과’라고 한다. 어떤 약품을 개발했을 때 임상효과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가짜 약을 진짜 약인 것처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