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치료법, 파킨슨병에 통 한다 뇌세포 일부가 죽어 몸이 떨리고 몸이 굳고 움직임이 느려지는 파킨슨병은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고 약물치료를 하거나 뇌를 자극해 증상을 완화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뇌에 바이러스를 주입해 유전자를 바꿔놓음으로써 파킨슨병을 개선하는… 유희종 기자 2011-03-18
오말리주맙 성분, 도심 어린이 천식에 특효 오말리주맙 성분의 천식치료제가 특히 공기 오염이 심한 도심에 사는 어린이에게 더 큰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 의대 수잔 스테인바흐 교수팀은 6~10세의 도심에 사는 천식 환자 419명을 두 그룹으로… 박양명 기자 2011-03-18
시각장애인, ‘입체적 청력’ 발달한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은 사람들은 눈 대신 귀로 보는 이른 바 ‘입체적 청력’이 발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몬트리올대학 세인트-저스틴병원 연구센터의 올리비에 콜리그넌 박사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한 11명과… 박도영 기자 2011-03-18
노인걸음 느려지면 고혈압-치매의심 노인들이 걷는 속도가 갑자기 느려지면 혼자서 자기 몸을 추스르는 능력이 떨어지고 건강상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뜻한다. 혈압이 높은 노인일수록 걷는 속도가 느려지며 치매 또는 장애의 전조 증상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손인규 기자 2011-03-18
고함량 요오드 복용, 인체에 좋지 않아 일본 원전 폭발로 방사능이 유출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방사능 노출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 때 뉴스검색어에서 ‘요오드 사재기’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요오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일부에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사능물질… 손인규 기자 2011-03-17
“불안증 치료제 ‘리보트릴’ 처방하게 해야” 불안 증세를 치료하는 약인 ‘리보트릴’(성분명 클로나제팜)의 정신과 처방이 금지돼 의사와 환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리보트릴은 불안장애와 정신분열병 등 정신과 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며 국내에서 연간 수십만 건 이상 처방되고 있다. 리보트릴의… 손인규 기자 2011-03-17
중외제약, 관절염 치료제 3상시험 완료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되는 바이오 항체치료제 ‘악템라’의 3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이달 중 식품의약품안전청에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보고하고 2012년 ‘악템라’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악템라’는 일본 쥬가이제약이… 박양명 기자 2011-03-17
후각은 타고나기보다 훈련으로 더 발달 냄새를 잘 맡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 난다기 보다 훈련에 더 크게 좌우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리용 제1대학의 제인 플래일리, 장-피에르 로옛 박사 등은 전문 향수제조자가 되려고 하는 대학생들에게 특정… 박도영 기자 2011-03-17
여자는 남자보다 배 아픔에 예민하다 정교한 뇌 스캔을 통해 남자와 여자 가운데 여자가 더 배 아픔을 예민하게 느낀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오래 된 의학계의 논쟁이 끝났다고 1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영국 퀸 매리 대학교의 윈게이트… 유희종 기자 2011-03-17
“대형병원 이용하면 약값 더 내야” 앞으로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이용하면 약값을 더 내야 한다. 그러나 동네의원을 이용하는 만성질환자에 대해서는 부담이 덜어지는 방안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은 17일 “그간 의료기관의 역할이 현장에서 제대로 정착돼 있지 못했고… 박도영 기자 201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