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 (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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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피임약 복용하면 일단 안심?
직장인 A씨는 남자친구와 갑작스러운 성관계를 갖고 불안한 마음에 산부인과를 찾아 응급피임약을 처방받았다. 그 뒤로 성관계후 한 알만 먹으면 된다는 편리함에 다른 피임방법 대신 응급피임약을 자주 사용하게 됐다. 응급피임약은 정자와 만나…
연평도 주민, ‘北 포격’ 정신적 후유증 지속
2010년 11월 북한으로부터 포격 사건을 겪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 주민 상당수가 여전히 불안과 우울을 호소해 치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천의대 길병원은 8일부터 9일까지 의료진을 파견해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벌인…
폐암진단 받고도 10명중 2명 계속 흡연
폐암 진단을 받고도 계속 담배를 피우는 환자가 18%나 되며 폐암환자 가족의 25%도 담배를 끊지 못하고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뱁티스트 메디컬 센터 캐서린 위버 박사팀은 폐암, 결장암 진단을…
비디오게임, 뇌졸중환자 팔 회복시킨다
뇌졸중 환자의 55~75%가 팔을 움직이는데 불편해한다. 닌텐도의 위(Wii)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가상현실 비디오 게임이 뇌줄중 환자의 운동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성 미카엘병원 뇌졸중치료 성과연구단의 구스타보 사포스닉…
나이 들수록 배우는 속도 느려진다? “NO”
나이가 들수록 기억해야 할 일을 깜박하거나 재빨리 기억하지 못해내면 “머리가 빨리 돌아가지 않아서”라며 기억력을 나이 탓으로 돌리곤 한다. 그러나 성인이 짧은 시간 학습을 하더라도 어린 아기에게서 나타나는 회백질 발달이 나타난다는…
보수와 진보, 뇌 구조가 다르다
진보 또는 보수적 성향으로 구분이 될 만큼 정치적 견해가 뚜렷한 사람들은 뇌 구조에서부터 차이가 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보수적인(conservative) 사람들은 위험에 더 민감하거나 불확실한 상황에 직면하면 불안함을 보였다.…
심장박동소리 들려주면 눈 맞추는 효과
가상의 상대와 대화하더라도 상대방의 심장소리가 들리면 서로 눈을 맞추고 직접 대화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아인트호벤공과대학 요리스 얀센 박사팀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서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시킬 방법을 알아보기…
봄철 천식환자 절반이 12세 이하 어린이
환절기를 맞아 어린이 천식환자는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천식 환자는 봄철, 겨울철 환절기에 증가하며 특히 전체 환자 중 절반 가까이가 12세 이하 어린이 환자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천식’ 건강보험…
뇌졸중 피하는 비결? 하루 바나나 3개
아침, 점심, 저녁에 하나씩 바나나를 먹으면 뇌졸중 위험을 21%나 피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워릭대학교와 이탈리아 나폴리 대학교 공동연구진은 11개의 논문을 재분석해 어떤 음식이 뇌졸중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았다.…
경쾌하게 시작하는 직원, 업무성과도 높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기분 좋고 활기차게 “안녕 하십니까”하고 인사를 건네는 직장동료는 하루 종일 일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피셔 경영대학 스테파니 윌크 교수는 25명의 휴대폰 고객 서비스 팀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