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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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여의사, “환자의 편견 가장 힘들어”
국내 비뇨기과 여의사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환자의 망설임과 편견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달 23~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1년도 대한비뇨기과학회 통합학술대회’에 참석한 국내 24명뿐인 비뇨기과 여성 전문의들이 간담회에서 토로한 내용이다.…
역분화 만능 줄기세포 은행 설치
환자에게서 추출해 만든 역분화 줄기세포를 이용해 난치병을 치료하는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연세대 의대 김동욱 교수(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는 연세대의료원에 역분화 유도 만능 줄기세포 은행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역분화는 생체 시계를 거꾸로 돌려 성인의…
가수 채동하까지… 스타들이 자살하는 까닭
23일 송지선 아나운서에 이어 27일 가수 채동하(30, 본명 최도식)까지 세상을 떠났다. 문제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평소 별 문제가 없던 사람들도 갑작스러운 충동에 따라 자살을 저지르는 경우가 적지…
뇌졸중 환자 재활 치료, 집에서 하세요
뇌졸중 환자의 3분의 2가 발병후 초기에는 보행에 어려움을 느낀다. 이들 대부분은 전문 재활 치료센터에서 걷기 치료를 받는다. 하지만 집에서도 제대로만 하면 동일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듀크대학교 파멜라 던컨…
한국, 폐암생존율 선진국보다 9% 높아
한국, 폐암생존율 선진국보다 9% 높아
우리나라의 폐암 1기 환자 5년 생존율은 82%로 세계폐암학회에서 보고된 수술성적보다 7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자는 미국,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과 일본 등 의료선진국가에서 나온 폐암수술의 표준 치료성적이다.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심영목·김진국·김관민·최용수·김홍관…
의원 6곳 중 1곳, 감기환자 80%에 항생제
동네 의원 10곳 중 약 한 곳은 감기(급성상기도감염) 환자에게 80% 이상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상기도감염는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라서 세균 감염이 특히 의심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세균을 죽이기 위한 항생제 사용은…
골다공증약 등 664개 약값 20% 인하
7월부터 우루사 등 간기능 개선제나 파노린연질캅셀 등 골다공증약을 포함한 664개의 약값이 현재보다 20% 내린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소화기 계통약 3종류, 장질환치료제, 골다공증약 등 5개 효능군 2398개 품목 심사 결과 211개는 보험…
한국-인도인이 규범에 더 순응적인 이유
위험도가 높은 사회일수록 사회 규범이 엄격하고 그 규범이 정한 범주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에 대해 너그럽지 못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이러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규범에 순응적이라는 것이다. 미국 메릴랜드대학 미켈레 젤펜드…
커피 매니아 여성, 임신 더 안 되는 까닭
카페인은 난자가 난소에서 자궁으로 이동할 때 통과하게 되는 나팔관 근육의 활동성을 위축시켜 결국 여성의 가임성을 낮춘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네바다대 의대 신 워드 교수팀은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카페인과 나팔관…
계속된 스트레스, 치매 위험 높인다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신경세포 내 단백질 변형으로 알츠하이머(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뮌헨 주 막스플랑크연구소 오스본 알메이라 박사는 쥐에게 스트레스 상황을 계속 만들어 뇌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