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 길면 연인과 이별 위험 높아 출퇴근 시간이 긴 사람들은 집과 직장 사이 거리가 가까운 사람보다 배우자나 연인과 이별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우메아대학교 에리카 샌도우 교수팀은 결혼 했거나 동거중인 성인 200만 명을 대상으로… 박양명 기자 2011-06-02
말썽꾸러기 초등생, 수면호흡장애 두배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또래를 괴롭히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낮에 졸음을 느끼는 일이 두 배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시건 의과대학의 오브리엔 교수팀은 입실랜티 지역의 미시간 국립 초등학교 학생 341명을 조사했다.… 황숙영 기자 2011-06-01
휴대전화, 문자나 핸즈프리로 쓰세요 세계보건기구(WHO)가 휴대폰 사용이 뇌종양의 위험을 높인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CNN 등이 지난 31일 보도했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조나단 사메트 박사 등 14개국 31명의 과학자들은 31일 전문가 회의를 열고 “모든 과학적인 증거를… 손인규 기자 2011-06-01
“말기암, 품위있는 죽음 보장돼야” 한국의 암환자, 암환자 가족, 암전문의 및 일반인들 모두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적극적으로 암 환자의 통증을 조절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연구결과가 '캐나다의사협회지(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에 발표됐다. 국립암센터 윤영호 박사팀은 센터를 포함한 17개… 박도영 기자 2011-06-01
자동차 트렁크에 둔 음식, 식중독 위험 최근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식중독 위험이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식중독 환자수가 가장 많이 발생해 식품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야외활동 시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한 식품은 2시간 이내에… 박도영 기자 2011-06-01
수면 부족 청년, 15살 더 늙어 하루에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젊은 남성은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이브 반 카우터 교수팀은 평균 24세의 건강한 남성 10명을, 3일은 10시간씩, 8일은 5시간씩 실험자가 모니터… 박양명 기자 2011-06-01
"살빼서 만든 S라인이 더 매력적" 남자는 원래부터 체질이 날씬한 여자보다는 살이 상당히 쪘었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된 여성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살찐 여성을 바라보는 남녀의 시각도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영국… 손인규 기자 2011-06-01
김태희는 무좀 안 걸린다던데... 왜? 미모의 대명사로 불리는 배우 김태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콤플렉스를 못 생긴 발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발가락이 진짜 잘 벌어져서 잘 모아지지 않는다”면서 동료들이 개구리발, 오리발이라고 놀린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런… 손인규 기자 2011-05-31
다발성경화증, 스트레스와는 연관 없는 듯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발성경화증 위험이 높아질 거라는 그동안의 생각과 달리 실제로는 이 질환은 스트레스와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발성경화증(MS)이란 뇌, 척수, 그리고 시신경을 포함하는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만성 신경면역계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이 알려지지… 손인규 기자 2011-05-31
흡연자 90%, “금연구역 설정 동의” 흡연자 대부분이 담배규제정책에는 동의하지만 담배 가격이나 담뱃갑의 경고 문구, 흡연 금지 구역지정 등이 금연 결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는 가정의학과 서홍관 박사팀이 흡연자 1562명에게 전화 설문조사를 한… 박도영 기자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