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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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길면 연인과 이별 위험 높아
출퇴근 시간이 긴 사람들은 집과 직장 사이 거리가 가까운 사람보다 배우자나 연인과 이별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우메아대학교 에리카 샌도우 교수팀은 결혼 했거나 동거중인 성인 200만 명을 대상으로…
말썽꾸러기 초등생, 수면호흡장애 두배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또래를 괴롭히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낮에 졸음을 느끼는 일이 두 배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시건 의과대학의 오브리엔 교수팀은 입실랜티 지역의 미시간 국립 초등학교 학생 341명을 조사했다.…
휴대전화, 문자나 핸즈프리로 쓰세요
세계보건기구(WHO)가 휴대폰 사용이 뇌종양의 위험을 높인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CNN 등이 지난 31일 보도했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조나단 사메트 박사 등 14개국 31명의 과학자들은 31일 전문가 회의를 열고  “모든 과학적인 증거를…
“말기암, 품위있는 죽음 보장돼야”
“말기암, 품위있는 죽음 보장돼야”
한국의 암환자, 암환자 가족, 암전문의 및 일반인들 모두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적극적으로 암 환자의 통증을 조절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연구결과가 '캐나다의사협회지(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에 발표됐다. 국립암센터 윤영호 박사팀은 센터를 포함한 17개…
자동차 트렁크에 둔 음식, 식중독 위험
최근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식중독 위험이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식중독 환자수가 가장 많이 발생해 식품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야외활동 시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한 식품은 2시간 이내에…
수면 부족 청년, 15살 더 늙어
하루에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젊은 남성은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이브 반 카우터 교수팀은 평균 24세의 건강한 남성 10명을, 3일은 10시간씩, 8일은 5시간씩 실험자가 모니터…
"살빼서 만든 S라인이 더 매력적"
남자는 원래부터 체질이 날씬한 여자보다는 살이 상당히 쪘었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된 여성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살찐 여성을 바라보는 남녀의 시각도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영국…
김태희는 무좀 안 걸린다던데... 왜?
미모의 대명사로 불리는 배우 김태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콤플렉스를 못 생긴 발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발가락이 진짜 잘 벌어져서 잘 모아지지 않는다”면서 동료들이 개구리발, 오리발이라고 놀린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런…
다발성경화증, 스트레스와는 연관 없는 듯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발성경화증 위험이 높아질 거라는 그동안의 생각과 달리 실제로는 이 질환은 스트레스와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발성경화증(MS)이란 뇌, 척수, 그리고 시신경을 포함하는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만성 신경면역계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이 알려지지…
흡연자 90%, “금연구역 설정 동의”
흡연자 대부분이 담배규제정책에는 동의하지만 담배 가격이나 담뱃갑의 경고 문구, 흡연 금지 구역지정 등이 금연 결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는 가정의학과 서홍관 박사팀이 흡연자 1562명에게 전화 설문조사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