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3일 (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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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저체중 증가…체중 양극화 심각
지난 10여 년 간 우리나라 국민들의 고도 비만율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30대 젊은 여성들은 과도한 다이어트로 오히려 저체중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998~2010년…
지구촌 우울증 환자 3억5000만 명 넘어
WHO, 공식 집계 전 세계에서 3억5000만 명 이상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의 절반 이상이 우울증 환자로 낙인찍히는 것을 우려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진실 칼럼] 빌헬름 뢴트겐의 엑스선
[성진실 칼럼] 빌헬름 뢴트겐의 엑스선
요즘 특허에 관련한 분쟁이 뜨겁다. 분쟁이 아니라 이정도면 전쟁이라 해야 옳을 것 같다. 세인의 관심이 쏠렸던 애플, 삼성 양 진영의 법정 특허전은 양측 모두 최정예 로펌 변호사들을 대동한, 사활을 건…
“단 것, 입속에 넣기만 해도…”
뇌에 당분 공급, 의지력 통제력 강화 “마음을 굳게 다지고 싶으면, 설탕 한 모금을 입 속에 머금어봐라.” 뇌 속에 당분이 공급되면 의지력과 자기 통제력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당을 함유한 음료를 입…
추운 날씨에 가렵다면 '한랭 두드러기' 의심
찬 바람 피부 노출 피하고, 과일·채소 섭취로 면역력 높여야 쌀쌀한 날씨에 평소보다 가려움을 느끼거나 두드러기가 심해졌다면 한랭 두드러기를 의심해야 한다. 제법 쌀쌀한 가을 기운을 느끼는 요즘이다. 이맘때면 차갑고 건조한 가을…
코골이, 심장질환과 관계없다고?
무호흡 증상 없으면 무관 수면 중 무호흡 증상을 수반하지 않는 단순한 코골이는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에서 수면 중 무호흡증이 사망률을 높이며 특히 큰 소리로 코를…
건강보험 허위 청구, 3년 간 187억
건강 검진비를 허위 또는 부당으로 청구한 금액이 3년 반 동안 18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숙 의원(새누리당)은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건강검진 부당청구 적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9년부터…
'다우니' 섬유유연제서 독성물질 검출
소비자시민모임, 시중 10개 제품 조사결과 발표 한국P&G가 수입, 판매하는 섬유유연제 ‘다우니’의 일부 제품에서 유독물질이 발견돼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소비자시민모임이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다우니’제품 중 ‘다우니 베리베리’와 ‘다우니 바닐라크림향’에서 방부제로…
건강보험료 떼먹은 연예인, 운동선수 많아
건강 보험료를 내지 않아 특별 관리대상자로 지정된 고소득, 전문직 종사가 가운데 연예인과 운동선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2년 1월 기준으로 고소득, 전문직 중 특별 관리대상자로 지정된 체납자는…
토마토, 뇌졸중 예방에 좋다
리코펜, 콜레스테롤과 혈전 막아 토마토를 먹으면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 속에 풍부한 항산화 리코펜(antioxidant lycopene) 성분이 이 같은 효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핀란드 이스턴 핀란드 대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