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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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노릇하는 청소년, 불안-우울 우려
조부모를 병구완하는 청소년들에 관한 연구가 나왔다.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 연구진이 간병 청소년 28명을 심층 인터뷰하여 지금껏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를 조명했다. 대상자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평균 15세였고, 여학생이 71%였다.…
위암 1위 한국-일본 "국물, 절임 음식 영향"
한국과 일본은 전체 암발생률 순위(남성)에서 위암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에 미국과 영국의 암 순위를 보면 위암은 10위권에서 아예 보이질 않는다. 이는 갑상선암을 제외한 수치이다(2017년 국가암등록통계). 왜 동양권 국가들은 위암의 위험에서…
커피 한 잔 값으로, 전립선암 진단한다
전립선암을 정확하고, 저렴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7일 단국대학교 이승기 교수팀은 전립선 진단율을 100배 이상 높인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팀이 개발한 바이오센서는 광섬유 단면에 금 나노입자를 부착하고 여기에…
환자 통증, 뇌파로 측정한다 (연구)
"얼마나 아프세요?" 맹장염이나 어깨 석회화 건염 등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에 갔을 때 의사가 묻는다. 응급실을 찾을 정도라면 환자들의 답변은 대개 일치한다. "아파 죽겠다." 고통은 주관적이다. 그러나 의료진은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건전지, 건조기 방심하면...우리 집은 안전할까?
'이불 밖은 위험해'라고 표현할 만큼 집안은 안전한 공간으로 인식된다. 그런데 방심하면 예상치 못한 위험이 도사리는 공간이기도 하다. 사소하게 여겨 놓치기 쉬운, 그래서 꾸준한 점검과 주의가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알아보자. ◆…
2030 고혈압 환자, 항고혈압제로 위험 ↓
20·30대의 젊은 고혈압 환자도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평균 26%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은 주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됐는데, 이번에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점이 눈에 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이 젊은…
관절 안 좋을 때 운동법 6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운동을 쉬어야 할까. 꼭 그렇지는 않다. 오히려 비활동적인 생활이 관절 퇴화와 염증 악화를 더 부추길 수 있다. 관절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미세 먼지 쇼크, 폐 건강에 좋은 먹을거리 10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인 폐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시달리는 장기 중 하나다. 각종 공해 물질로 오염된 공기에 미세 먼지까지 더하면 폐 안쪽에 있는 허파꽈리부터 심각한 손상을 입는다. 폐를 위해서는 금연은 물론…
미세먼지 많은 날, 실내 공기는 어쩌나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도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오전에, 전라도와 경상내륙, 제주도는 오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5~10밀리미터, 다른 지역은 5밀리미터 미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