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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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운동량, 6세부터 감소한다
지금까지 전문가들은 대부분 아이들의 활동량이 감소하는 시점을 청소년기 즈음으로 짐작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은 이미 6살부터 활동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독일, 벨기에, 폴란드, 이탈리아 등의 의료진은 각각…
밤이 긴 겨울...'야식증후군' 생기기 쉬워
낮에는 식욕이 없다가 밤이 되면 식욕이 왕성해져 습관적으로 야식을 먹게 되는 증상을 야식증후군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저녁식사 이후 섭취하는 음식의 양이 하루 섭취량의 50%를 넘거나 한밤중 잠에서 깨어나 스낵류 등의 고…
'왕좌의 게임'에서 살아남는 법칙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 속 캐릭터들의 죽음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왕좌의 게임은 조지 R. R. 마틴의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2011년…
고혈압·당뇨, 동네 의원에서 관리받는다
내년(2019년) 1월 중순부터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 질환을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관리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일차 의료 만성 질환 관리 시범 사업' 참여 지역을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내년…
케틀벨은 팔 운동? '골반 힘'이 중요
손잡이가 달려 주전자처럼 생긴 운동기구인 '케틀벨'. 이 운동기구의 용도는 무엇일까? 직접 사용해 본 적은 없고, 본 적만 있다면 팔 운동기구로 오해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 운동기구는 사실 골반의 힘이 매우…
임신 초기 사망원인 1위 '자궁외 임신', 1000명당 17명꼴
산부인과 응급질환인 자궁외 임신 발생률이 1000명당 17.3명꼴로 나타나고 있다. 을지병원 산부인과 육진성 교수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바탕으로 총 447만649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분만, 유산 또는 자궁외임신) 기록이 있는 36만9701명을 분석했다.…
미세먼지, 임산부 조산-유산 위험 높여
최근 미국 유타대학병원 매슈 풀러 교수팀에 의하면 임신 중 미세먼지 등 심한 대기 오염에 노출되면 유산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유산으로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은 여성…
국가건강검진 10명 중 6명 '건강 적신호'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 결과 수검자 10명 중 6명은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0일 "2017년 건강보험 대상자를 기준으로 건강검진 주요 지표를 분석한 '2017년 건강검진 통계 연보'를…
암 환자의 다른 고통, 왜 인지능력까지 떨어질까?
가족 중에 암 환자가 있으면 간병은 물론 치료과정을 지켜보는 것만 해도 고통이다. 여기에 환자가 기억력, 판단력 등 인지능력까지 떨어진다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뇌종양(뇌암)의 경우를 보자. 뇌암은 증상이 매우 다양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