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동물실험 대체할 '눈 자극 실험', 정확도 높아진다 여성의 눈 주변으로 바르는 화장품을 테스트할 땐 토끼의 눈이 이용되곤 했다. 토끼의 각막에 화장품을 발라 안전성을 확인한 것이다. 이 같은 테스트 방법은 토끼에게 극심한 고통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는 지난… 문세영 기자 2019-12-19
역류성식도염, 왜 12월에 급증할까? 송년회 등 술자리 이후 가슴이 답답해지고 신물이 올라온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위 속 내용물과 위액의 역류가 반복되는 대표적인 위장질환이다. 술이나 담배, 카페인은 위와… 김용 기자 2019-12-19
칫솔 먼저? 치실 먼저? 간단해 보이지만 학계에서도 이견이 분분한 문제에 관해 미국 ‘멘스 헬스’가 치의학계의 의견을 정리했다. 우선 최신 연구에 따르면 치실을 먼저하고, 칫솔질을 나중에 하는 게 좋다. 지난해 이란 마슈하드 의과대학 연구진의 실험에… 이용재 기자 2019-12-19
삶의 의미를 알면 건강해진다(연구) ‘나는 누구인가?’ 존재의 의미를 안다면, 당신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진은 21세 이상 성인 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 이용재 기자 2019-12-19
전립선 비대증 있을 땐, 탄산음료-알코올 섭취 줄이세요 중년을 넘어 노년에 가까워진 남성들에게 흔히 찾아오는 증상은 야간 빈뇨와 가늘어진 소변줄기다. 이는 전립선 비대증 때문이다.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 조직이 증식해 요도를 압박함으로써 소변이 방광에 정체하는 증상을 말한다. 대표적인 남성… 문세영 기자 2019-12-19
증상 없다가 갑자기 ‘뚝’…골다공증 예방법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되는 골격 계 질환이다. 뼈는 성장이 멈춰있는 조직이 아니라 일생동안 지속적으로 생성과 성장, 흡수의 과정을 반복하며 변한다. 1년마다 10%의 뼈가 교체되고 10년이 지나면 우리 몸의… 권순일 기자 2019-12-19
과음하는 사람, 심장 손상 위험 증가(연구)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심장 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트롬쇠대학교 공중보건학과 연구팀은 4년에 걸쳐 진행된 ‘당신의 심장에 대해 알아라’라는 프로젝트에 참가한 2525명의 혈액 샘플을 분석했다. 대상자들의 나이는… 권순일 기자 2019-12-19
"같은 암종이라도 치료법 각기 달라"...암 치료 패러다임 바뀐다 근래 들어 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수술과 일반적인 항암, 방사선치료에 그치지 않고 정밀의학에 바탕을 둔 개인별 맞춤치료를 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 암센터 장정순 혈액종양내과 교수(대한종양내과학회 회장)는 "현재… 문세영 기자 2019-12-18
겨울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D, 뜻밖의 원인 하나는? 최근 비타민 D 결핍 상태에 놓인 사람들이 많다. 추위를 피해 실내 생활이 증가하면서 햇빛을 쬐는 시간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D 합성은 하루 20~30분 정도 햇빛만 쬐도 결핍을 막을 수… 김용 기자 2019-12-18
손상 입원 환자, 운수사고-추락·낙상 가장 많아 떨어지거나 부딪히는 등 외부적 요인으로 손상을 입는 환자가 10년간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손상'이란 질병이 아닌 외부적 요인으로 다치는 것을 의미한다. 의도적 혹은 비의도적인 사고로 신체나 정신 건강에 해로운 결과를… 문세영 기자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