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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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국내 100명분 치료제 비축
아프리카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유행하면서, 질병관리청은 출입국자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는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또 14일에는 기니가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선언됐다. DR콩고에서는 북동부 북키부주에서 7~15일 확진환자 4명이 발생했고, 이 중 2명이 사망했다. 또한, 기니에서는…
심장 지키는 커피, 디카페인도? (연구)
심장 지키는 커피, 디카페인도? (연구)
매일 한 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심부전을 겪을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부전 또는 심장 기능 상실이란 심장의 펌프 기능에 문제가 생겨 신체 각 부위로 피를 충분히 보내지…
코로나 팬데믹, 영유아 성장에 나쁜 영향 미칠까?
아이들은 바깥에서 뛰어놀고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며 성장한다. 그런데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는 이 같은 활동에 많은 제약이 생긴다. 팬데믹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까? 아이들은 친구의 집에 놀러가기도 하고, 서로…
박테리아로 건강 지키는 법
박테리아란 단어가 주는 첫 느낌은 거부감이다. 살모넬라, 대장균에 이어 식중독이 떠오르는 탓이다. 그러나 좋은 박테리아도 있다. 요즘엔 그걸 프로바이오틱스라 부른다. 몸에 이로운 균은 수백 종에 달하는데 대개 두 가지로 나뉜다.…
"기생충인 줄"...햄·소시지 속 혈관, 먹어도 되나요?
햄이나 소시지 등을 먹다보면, 식감이 다르거나 붉은 부위 등이 발견될 때가 있다. 이런 부위를 그대로 먹어도 될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식육이나 식육가공품의 고유한 특성 때문에 소비자들이 오인·혼동하는 부분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햄이나…
생존율 최저 췌장암, 조기 발견의 길 열리나
췌장암이 최악의 암으로 꼽히는 이유는 조기 발견이 어려워 치료가 힘들기 때문이다. 복통, 황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일찍 진단할 수 방법을 찾는 게 최대 과제다.…
신규확진 457명 "검사 수 늘어나자 다시 4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457명 발생했다. 전날(343명)보다 114명 많은 수치로,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 중반으로 늘어났다. 이는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을 회복한 영향이 크지만, 설 연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