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 몸 안좋으면 '친한 친구 없다' 2배 친구와 우정이 노년기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건대의 건강노화에 대한 전국적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16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이뤄진… 한건필 기자 2024-12-18
"주변에 흔한데"...'이 병' 앓으면 수명 10년 가까이 줄어 우울증은 스트레스 체계의 혼란을 일으켜 수명을 최대 10년 가까이 단축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과학전문 뉴로사이언스 뉴스는 우울증이 신체의 스트레스 시스템을 교란시켜 심장병, 당뇨병, 뇌졸중과 같은 신체적 건강 위험을… 박주현 기자 2024-12-17
고지혈증 진단에 심뇌혈관 걱정... ‘이 5가지’ 꼭 줄여야 하는 이유? 연말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판정을 받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핏속에서 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 수치가 정상보다 높아진 상태다. 관리-치료가 늦으면 심뇌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혈액 속의 지방 수치를 조절하려면 생활습관, 특히 식생활… 김용 기자 2024-12-17
연말연시 쇼핑, ‘이럴 땐’ 피해야…충동구매 안 한다? 연말연시엔 많은 사람이 쇼핑을 한다. 가족 친지 애인이나 한 해를 비교적 잘 마무리한 자기 자신에게 줄 선물을 고른다. 하지만 아무 때나 쇼핑에 나서면, 충동구매를 하거나 뜻밖에 돈을 펑펑 쓴 뒤… 김영섭기자 2024-12-17
"철분, 좋은거 아니었어?"...뇌에 쌓이면 노년에 '이것' 위험 높다고? 신체 및 뇌 건강에 중요한 미네랄인 철분이 뇌에 쌓이면 치매 위험이 커지며, 특정 영양소 식단이 이로 인한 인지 능력 저하에 도움이 되는 걸로 나타났다. 미국 켄터키대 연구팀은 철분이 뇌 건강에… 김성훈 기자 2024-12-17
"매일 보면서 뇌 썩어가"...2024년 올해의 단어는 '이것', 왜? 2024년 올해의 단어로 '브레인 로트(brain rot)'가 선정됐다. 우리말로 'rot'은 '썩다, 부패하다'를 의미하므로, 직역하면 '뇌의 썩음, 뇌 부패' 정도로 해석된다. 맥락에 따라 브레인 로트는 디지털 과소비로 인한 '뇌 기능 저하’ 혹은… 정은지 기자 2024-12-16
된장국에 시래기 듬뿍 넣어 먹었더니... 몸에 어떤 변화가? 시래기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김장 뒤에 남은 무청을 말린 것이다. 각종 영양소가 많아 겨울철 건강식으로 꼽힌다. 배춧잎 말린 것은 우거지로 부르기도 한다. 시래기 된장국, 시래기 고등어-명태조림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김용 기자 2024-12-16
탈모 너무 무서워, 머리 감기 싫어...최악의 습관은? 도움되는 음식은? “아, 나도 탈모가 심해지네”... 어느 순간 머리 중앙의 정수리 부위에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한다. 머리를 감으면 욕조의 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다. 빠진 머리카락이 많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대머리이고 어머니도 탈모 증상이… 김용 기자 2024-12-16
“날카롭다? 창의적이다?"...유독 예민한 사람, '이런 특징' 있다 예민하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느끼는 능력이나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빠르고 뛰어난 것을 말한다. 또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나 감각이 지나치게 날카로운 것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매우 예민한 사람은 인구의 15~20%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권순일 기자 2024-12-16
1군 발암물질인데, 왜 이렇게 관대? "암 피하려면 한 잔도 안 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암 발생과 관련된 식품들을 등급 별로 구분해 발표하고 있다. 1군 발암요인(carcinogenic to humans, group 1)은 암을 일으킬 수 있는 확실한 위험 물질이다. 이 음식을 먹으면 암 발생… 김용 기자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