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량지수(BMI)는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기초 지표로 대부분의 검진에서 활용된다. BMI는 체중(㎏)을 키(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예를 들어 키가 172㎝이고, 체중이 68㎏인 사람의 BMI는 68÷(1.72×1.72)=22.99가 된다. 서양에서는 18.5∼24.9면 정상, 25∼29.9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관절염에는 100가지 이상의 다양한 종류가 있다.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 류마티스내과 웨이웨이 치 교수는 “관절염의 가장 흔한 유형은 주로 관절의 마모와 찢김에 인한 골관절염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발병한다”고 말한다. 또, 염증성 피부 상태인 건선과 관련된 건선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포함한 염증성 관절염이 있다. 이 두 가지 유형은 기술적으로 자가면역 질환으로 분류되는데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 일반적으로 여성에게 더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치 교수는 “이들 중 어떤 종류도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하지만 골관절염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이 있고, 특정한 자가면역 질환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활동도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건강 미디어 ‘프리벤션 닷컴’에서 관절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저충격 운동을 한다 무릎이나 엉덩이 통증,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강한 충격의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저충격 운동의 연속적 패턴(수영, 사이클, 요가 등)이 관절에 과다한 스트레스를 가하는 위험을 낮추면서 근육 강화와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 2. 날마다 스트레칭을 한다 스트레칭은 부상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관절과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을 하기 전에 근육이 따뜻하게 풀어졌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먼저, 5분 동안 산책하거나 뜨거운 샤워 목욕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 혈액을 순환시키고 나서 스트레칭을 시작한다. 3. 회복 요가를 한다 관절과 정신 건강을 위한 회복 요가를 추천한다. 회복 요가는 힘든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당뇨병학회가 6일 당뇨병 환자는 심근경색·뇌졸중·암 사망위험이 55% 높다고 발표했다. 국내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심각한 합병증은 혈관병인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이었다. 암 발병에도 관여해 간암(74%), 췌장암(43%), 담도암(36%), 신장암(33%), 대장암(28%), 위암(19%) 발생에 큰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