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수술 무서워요…언제까지 버틸 수 있나요?”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벌써 몇 년째다. 처음엔 무릎이 조금 시큰거리는 정도이더니, 이젠 계단 내려가기도 힘들다. 걸을 때면 너무 아프고 소리도 들리는 듯하다. 자고 일어나면 10분 정도 무릎이 뻣뻣해지고(조조강직, morning stiffness), 저녁… 윤성철 기자 2025-03-18
힘줄 끊어졌다는 내 어깨... 언제 수술받아야 할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수개월 전부터 어깨가 아프다.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주사 치료와 물리 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은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 최근에는 팔을 90도 이상 들어 올리는 것조차 어렵다. 부산 해운대에 사는 최씨(여,… 윤성철 기자 2025-03-17
미세먼지에 황사, 꽃가루까지…호흡기 질환 비상 기온이 바뀌고 있다. 따뜻해진 날씨를 반기는 사람도 많지만, 봄은 어떤 이들에겐 반갑지 않은 계절이기도 하다. 미세먼지에 황사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 요즘 우리나라를 덮치고 있는 미세먼지 농도는 OECD 최고 수준이다. 미세먼지와… 윤성철 기자 2025-03-13
무릎이 시큰시큰 ‘퇴행성 관절염’… 영양제 먹을까, 연골주사 맞을까? # 계단 내려갈 때마다 따끔거리는 무릎.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통증이 계속된다. 체중을 줄이면 도움이 된다기에 매일 걷고 운동을 해도 별 차도가 없다. 부산에 사는 김씨(여, 67)는 그래서 고민이다. 그동안 건강관리… 윤성철 기자 2025-03-10
의식 잃은, 뇌졸중 의심 환자가 응급실에 실려왔다 지난달 11일 새벽, 의식을 잃고 반(半)혼수상태에 빠진 여성 환자(72)가 119 구급차로 부산부민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뇌졸중(뇌경색, 뇌출혈)이 의심됐다. 즉시 머리 CT검사와 MRI 검사를 했더니 뇌혈관이 막힌, ‘급성 뇌경색’으로 나왔다. 뇌경색(腦梗塞, cerebral… 윤성철 기자 2025-03-08
“드라마 속 중증외상센터, 여기선 ‘현실’이 된다” "119 구급대입니다! 10m 높이 추락 환자, 다발성 골절 의심!"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병원장 하용찬) 응급실 문이 열리고 피투성이 환자가 실려 들어온다. 가뜩이나 바쁘던 의료진 손과 발이 더 급해진다. “혈압 80에 맥박… 윤성철 기자 2025-02-26
“어깨가 아파 팔을 들 수가 없다”… ‘오십견’ 아니라면 ‘이것’ 때문? # 몇 달 전부터 어깨 통증이 왔다. 처음에는 그냥 조금 불편하다 싶었지만, 이내 팔을 들어 올리기도 어려워졌다. “친구들처럼 나도 오십견이 왔나” 싶었다. 하지만 점차 통증이 심해지며 밤에 잠을 설치기도 했다.… 윤성철 기자 2025-02-24
독한 관절염약, 이젠 안 먹어도 되는 이유 류마티스 관절염은 약에 의존하는 현대의학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안 된다. 왜냐하면, 류마티스의 근본 원인은 음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1]. 특히 동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2-20
폐암 조기발견 30%…정기검진 놓쳐선 안 되는 또 다른 이유 폐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 그래서 조기 발견이 어렵다. 우리나라 폐암 조기 발견율은 약 30% 정도. 다른 병으로 병원을 찾았다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까지 합해서다. # 1. 부산에 사는 70대 A… 윤성철 기자 2025-02-20
추운 날씨에 목 어깨 더 자주 뭉치는 이유...혹시 근막통증증후군? # 새해 제1목표를 ‘건강’으로 잡은 박씨(62, 부산시 동구)는 1월 초부터 새벽에 탁구를 치기 시작했다. 동호인들과 땀 흘리며 며칠 연속으로 게임에 몰두했더니, 재미는 있었지만 몸에 탈이 난 듯하다. 목과 어깨가 뭉치고… 윤성철 기자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