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일 (화)
부울경

부울경

2,428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갉아먹는 이들은 누구인가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면허대여약국)들이 딱 그렇다. ‘불법개설기관’으로 의심이 가 조사나 수사를 시작하면 재빠르게 재산을 빼돌리고 폐업해버린다. 이를 적발해 건강보험에서 나간 돈을 환수하려던 건강보험공단으로선 “닭 쫓던 개, 지붕…
다시 설탕 먹을까? 그래도 아스파탐 먹을까?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와 유엔식량농업기구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는 14일 아스파탐 유해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서 WHO는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 분류군 2B에 포함시켰다. 현재 아스파탐에 매겨진 체중 1㎏당 40㎎의 기존 1일섭취허용량은 유지한다.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는 발암 위험도에 따라…
부산사회서비스원 신임 원장에 유규원
신설 ‘부산사회서비스원’ 신임 원장에 유규원 전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이 임명됐다. 임기는 12일부터 3년. 유 원장은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장, 강서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관광마이스국장으로 재직할 때는 세계적 지식재산권(아르떼 뮤지엄, 아기상어 등 활용…
폐암, 여성에게 점점 더 많아지는 이유는?
폐암은 사망률 1위다.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도 그렇다. 게다가 증가 그래프도 우상향. 2019년엔 36.2%까지 치솟았다. 고치기도 어렵다. 발견했을 때 이미 3, 4기에 이르러 수술 시기를 놓쳐버린 경우가 많다. 같은 폐암이라도 종류가…
2천km 떨어진 몽골과 원격진료 실험
2306km. 부산과 몽골(울란바토르) 거리다. 물리적 거리야 변하지 않겠지만, 심리적 거리는 최근 많이 줄었다. 몽골의 대평원에서 게르(이동식 텐트)와 말타기, 밤하늘 은하수를 만끽하려는 관광객이 몽골을 수시로 드나들고, 부산으로 관광을 오거나 유학을 온…
부울경 병원들도 오늘부터 파업 돌입
부울경 20여개 대형병원들도 13일 오전 7시부터 실제 파업에 돌입했다. 고질적인 인력부족 해소, 불법의료 근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부울경 파업의 주요 빌미가 된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이에…
정진엽 부민의료원장, KPGA 코리안투어 파트너
정진엽 부민의료원장이 10일 서울부민병원(서울 강서구) 대회의실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와 ‘KPGA 코리안투어’ 공식파트너 협약을 맺었다. 이에 서울부민병원, (부산)해운대부민병원 등 전국에 4곳 대형 병원을 보유한 부민의료원은 코리안투어 참가선수들에 앰뷸런스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KPGA…
닥터버스 타고 무료 건강검진을
의사와 간호사가 탄 닥터버스가 9월부터 경남 의료취약지를 샅샅이 훑는다. 13종류의 각종 건강검진 의료기기들을 갖춘 특수제작 버스다. 버스가 찾아오는 날, 하루 50명이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의 각종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산 주요 병원 13일부터 파업...역대 최대 규모
민주노총 산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13일부터 역대 최대의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울산 경남 등 부울경 보건의료노조도 이때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부산 의료노조는 11일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조합원 89.9% 찬성률로 가결돼 13일…
울산 중장년층 28% “돈보다 건강이 중요”
40~64세 울산 중장년. 이들은 세상에서 어떤 것에 가장 관심이 클까? 울산시가 ‘주민등록인구통계와 2022년 울산 사회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울산 인구집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장년층(40~64세)의 관심사와 사회적 기회 평등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