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몸에서 비타민 C 만드는데, 우린 안 되는 이유 겨울철이 되면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하라”는 말을 각종 미디어를 통해 자주 접한다. 추운 날씨와 건조한 환경으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비타민 C는 면역 세포 기능을 강화해 감기, 독감, 코로나…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22
나이 들면 단백질 더 먹어도 근육 안 늘어난다고? 똑같이 운동해도 누구는 근욱이 탱글탱글 늘어나는데, 누구는 그렇지 않다. 왜 그럴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단백질 많이 먹는다고 근육이 저절로 커지는 것은 아니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을 주고, 그 손상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16
그대 오늘이 힘들고, 망가졌는가…그 균열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면 필라델피아 ‘자유의 종’은 ‘자유의 나라’ 미국을 상징하는 종이다.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도 배웠다. 1994년 여름, 펜실베이니아 의대 연수를 위하여 필라델피아에 도착한 다음 날, 자유의 종을 만나러 나섰다. 많은 관광객이 종을 둘러싸고… 유영현 디렉터 2026-01-10
“고기 먹어야 운동 잘 한다”…실제 연구 결과도 그럴까? 일반적으로 채식을 하면 단백질, 비타민D 등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에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 연구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애리조나대에서 2년 이상 채식을 한 운동선수 27명과 잡식을 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08
강력한 로마 검투사들은 우리가 예상한 ‘그것’ 먹은 게 아니었다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난다는 신화는 콜로세움에서 이미 반박되었다. 2001년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다섯개의 상을 받은 걸작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내용처럼, 고대 로마 검투사들은 엄격한 훈련과 풍족한 영양 관리를 통해 매우…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01
고국 떠나 해외 떠돌던 두 의사, 서재필과 라비크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에 위치한 독립공원 내에 높이 약 14.28m, 폭 11.48m의 석조 건물이 서 있다. 1897년 건축된 독립문이다. 청나라의 간섭에서 벗어나려는 민족적 자각을 담아 독립협회가 건립하였다. 서재필을 포함한 개화파 인사들이… 유영현 디렉터 2025-12-27
“나이 들수록 고기 많이”는 과학? 아니면 마케팅? 근육량은 나이와 활동 정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한다. 신체 활동이 왕성한 20, 30대에 근육량이 가장 많고, 40대 이후엔 근육량이 서서히 감소한다. 50대 이후엔 노화 속도가 빨라져 연간 1~2%씩 근육 소실이 일어나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2-26
언어는 맛도 만들어 낸다?…단맛, 짠맛, 신맛, 쓴맛밖에 몰랐던 서구에선 오늘 주제는 오랜 기간 치열하게 벌여졌던 감칠맛 논쟁이다. 옥로차를 소재로 감칠맛이라는 어휘에만 초점을 맞추어 과학철학적으로 성찰해본다. 옥로차(玉露茶)는 감칠맛이 강한 녹차이다. 일본 우지에서 생산된다. 수세기 전부터 채엽하기 전 햇빛을 차단하고 그늘에서… 유영현 디렉터 2025-12-13
“단백질 많이 먹으면 근육 키우고, 건강해져?”…사실은 신장만 망가진다 건강과 근육질 몸매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섭취를 과도하게 권장하는 현재의 ‘단백질 권하는 사회’에서 각종 마케팅에 세뇌된 사람들은 ‘탄수화물은 적이고, 단백질은 친구’라는 비과학적인, 엉터리 정보를 진실인 양 착각한다. 그래서 단백질 산업은…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2-11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운동이지, 단백질이 아니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 및 건강 유지를 위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정보가 범람하고 있다. 식사로 부족할 경우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라는 말들도 많다. 그렇다면, 노인에겐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