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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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칼럼

296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밤에 입 벌리고 자면 몸속에 생기는 일들
아침에 일어나면 입과 목이 말라 건조하다. 오랜 시간 잠을 잔 것 같은데, 머리가 아프고 왠지 덜 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낮에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다. 최근엔 코골이까지 심하다 한다. 잠깐잠깐 숨까지…
되돌아보는 세월호, 그리고 다이빙벨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은 단순한 선박 침몰 사고만으로 끝나진 않았다. 476명이 타고 있던 그 배는 정치적인 변혁, 노란 리본, 그리고 국가가 민간 선박 사고에도 책임이 있다는 특별한 선례를 남겼다.…
“설마, 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라니...”
30대 남성 A씨는 건강검진 결과를 못믿겠다며 따지듯이 물었다. 그는 건진센터 상담의사가 못미더워 필자에게 왔다고 했다. 그러나 상담의사가 옳았다. A씨의 가장 큰 문제는 탄산음료였다. 그는 ‘콜라 중독’이라 할 만큼, 콜라를 즐겼으며…
눈에도 중풍이 온다
어느덧 흔해진 병이 있습니다. 바로 ‘중풍'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뇌졸중입니다. 우리 사회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환자 수도 빠르게 늘고 있죠. 뇌혈관이 막히든가 터져서 뇌 혈류에 지장이 생기는 병입니다. 사지 마비와 언어…
인공지능(AI)시대, 진단검사의학은 어떤 역할 하나
대한진단검사의학회(회장 한진영, 이사장 전사일)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와 전공의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춘계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진단검사의학: 보건의료 체계의 중심점'(Laboratory Medicine: The Epicenter…
스킨스쿠버에게 상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심해의 신비함에 매혹돼 해외 원정을 시작할 때만 해도 내가 잠수병의 희생양이 될 것이라곤 상상도 못 했죠. 뇌졸중으로 반신이 마비되고 말을 제대로 못 하면서도 살아 일어난 것에 감사하며 살게 될 줄은….”…
신나는 트레킹...하지만 무릎 관절엔 주의보
따뜻한 봄 날씨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휴일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다. 비교적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등산이나 트래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 대중적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골밀도 검사 받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골다공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나면서 골밀도 검사에 관한 관심도 늘고 있다. 골밀도 검사(DXA)는 말 그대로 골의 밀도를 측정하는 검사이다. 과거 초음파로 발뒤꿈치 뼈를 검사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이제는 사용되지 않는다. 골밀도 검사는…
'만능' AI가 오진하고 의료사고 냈다면
최근 미국에서 의사 면허시험과 변호사 자격시험을 '동시에' 통과한 사례가 나왔다. 사람 얘기가 아니다. 챗GPT(Generated Pre-trained Transformer)다. 인공지능(AI)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AI가 CT를 판독해서 암을 찾아내고, 병의 치료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