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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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칼럼

291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스킨스쿠버에게 상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심해의 신비함에 매혹돼 해외 원정을 시작할 때만 해도 내가 잠수병의 희생양이 될 것이라곤 상상도 못 했죠. 뇌졸중으로 반신이 마비되고 말을 제대로 못 하면서도 살아 일어난 것에 감사하며 살게 될 줄은….”…
신나는 트레킹...하지만 무릎 관절엔 주의보
따뜻한 봄 날씨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휴일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다. 비교적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등산이나 트래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 대중적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골밀도 검사 받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골다공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나면서 골밀도 검사에 관한 관심도 늘고 있다. 골밀도 검사(DXA)는 말 그대로 골의 밀도를 측정하는 검사이다. 과거 초음파로 발뒤꿈치 뼈를 검사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이제는 사용되지 않는다. 골밀도 검사는…
'만능' AI가 오진하고 의료사고 냈다면
최근 미국에서 의사 면허시험과 변호사 자격시험을 '동시에' 통과한 사례가 나왔다. 사람 얘기가 아니다. 챗GPT(Generated Pre-trained Transformer)다. 인공지능(AI)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AI가 CT를 판독해서 암을 찾아내고, 병의 치료법을 제시한다.…
비타민D, 영양소 아닌 호르몬!
요즘 주위에 비타민D를 먹거나 주사로 맞는 분들이 많다. 여러 언론에서도 비타민D에 관한 기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비타민D가 “골다공증뿐 아니라 알레르기, 암, 비만 등 치료에서도 중요하다”고 한다. 마치 만병통치약인…
100세 시대, 노인환자 병원에서 안 받으면?
요즘 우리는 100세 시대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구약성서에서 출애굽을 이끈 예언자 모세는 ‘시편 90:10’에서 “우리의 연수(年壽·사람의 수명)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환자가 재판에서 의사를 이기려면
그 환자는 오른쪽 무릎 통증 때문에 입원했다. 검사 결과, 무릎 관절 '반달연골'에 이상이 있다고 나왔다. 병원은 '반월상연골 절제술'을 권했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무릎 통증은 여전했다. 이후 같은 부위에 두 차례…
여자의 칼슘은 여전히 부족하다
뼈는 우리 몸의 '칼슘 저장고'다.  혈액 속에 칼슘이 부족해지면 뼈는 즉각적으로 반응해서 뼈 속에 있는 칼슘을 끄집어 내게 된다. 몸의 칼슘량을 적절히 유지하려는 것이다. 몸에 적절한 칼슘량을 유지하는 것은 뼈…
환자는 왜 재판에서 의사를 이기기 힘들까?
“의료소송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말이 있다. 실제 현실도 그렇다. 비(非)전문가인 환자, 보호자가 소송 과정에서 전문가(의사 또는 병원)의 과실과 그로 인한 손해까지 모두 밝혀내야(‘입증책임’)한다는 점에서 승소하기는 정말 어렵다. 2017년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