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상에 묶인 환자, 복도에서 사망...책임은 누가? 30년 전 정신질환을 진단받은 A 씨. 건설현장에서 일용근로를 해왔다. 꾸준히 외래진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크게 나아지진 않았다. 지난 2018년 4월 중순. 자신의 증상이 나빠졌음을 느끼고 스스로 병원을 찾아갔다. 입원 후에도 증상… 유희은 변호사 2023-07-27
왜 여름만 되면 변비가 생길까? 40대 전업주부인 A씨는 최근 변비로 고생이다.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고 여름만 되면 변비가 심했던 A씨는 가족들에게조차 말하지 못하고 고민하던 중 며칠 전 응급실을 찾아 치료까지 받았다. 무더운 여름철은 땀을 많이… 에디터 2023-07-20
피부 시술 받다가 뺨에 10cm 흉터... 손해배상은? 2013년 11월 초 50대 여성 A씨는 미용 시술을 주로 하는 B의원을 찾았다. 입 옆에 깊게 패인 팔자주름에 실주사를 맞았다. 실주사는 피부조직 하부에 실을 삽입하여 콜라겐 합성을 돕는 시술. 하지만 염증이나… 유희은 변호사 2023-07-20
“폐암일 수도, 아닐 수도”...‘간유리 결절’ 환자의 고민 최근 들어 아침, 저녁으로 기침이 잦다. 몸에 힘이 없고, 열도 있는 듯하다. 10대 후반, 잠깐 결핵을 앓았던 그(여, 52)는 “다시 결핵이 온 건 아닐까?” 싶어 병원에서 흉부 CT를 찍었다. 그런데,… 윤성철 기자 2023-07-17
씹을 때마다 계속되는 턱관절 통증... 어떻게? 턱이 아프면 참 곤혹스럽지요? 그것도 계속 아프다면 어떨까요? 일단, 먹는 게 즐겁지 않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어도 멈칫멈칫, 턱 때문에 맘대로 씹지를 못해요. 때론 귀와 머리까지 아파집니다. 턱이 덜거덕거리다 아예… 에디터 2023-07-17
다시 설탕 먹을까? 그래도 아스파탐 먹을까?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와 유엔식량농업기구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는 14일 아스파탐 유해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서 WHO는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 분류군 2B에 포함시켰다. 현재 아스파탐에 매겨진 체중 1㎏당 40㎎의 기존 1일섭취허용량은 유지한다.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는 발암 위험도에 따라… 에디터 2023-07-14
만성피로, 번아웃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어느날, 기업 간부로 일하는 40대 여성이 병원을 찾아왔다. “온몸이 아프고, 늘 피로하다”고 했다. 3개월 병원을 다니며 증상이 조금은 나아졌다. 그러자 “이젠 운동을 시작해야겠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과한 운동보다는 일의 양을… 에디터 2023-07-11
우리 아이는 왜 자면서 이 갈고, 코 골까? 잠 자는 동안 이를 갈고, 코를 고는 아이가 있다. 심지어 수면무호흡까지 있어 아침부터 피곤해하는 아이도 있다. 자칫 건강이나 학습능력에 나쁜 영향이 있을까 부모들 걱정은 이만저만 아니다. 이를 갈거나 코골이, 수면무호흡은… 에디터 2023-07-05
‘보이지 않는 살인자’ 열사병과 일사병, 어떻게 다른가? 올해는 엘니뇨 현상 등으로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역대 최고급 불볕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예년보다 더울 확률이 50%에 달한다는 게 기상청 전망이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통계청의 폭염 사망자 수는 총 493명으로 집계됐다.… 에디터 2023-07-04
식후 급격히 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를 잡아라 최근 미국 워싱턴대학교 보건계량분석연구소 연구팀은 국제 유명 학술지인 ‘란셋’을 통해 2050년 전 세계 당뇨병 환자가 13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수치는 현재 당뇨병 환자 수의 두 배이다. 유엔이 발표한… 에디터 20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