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에 선정됐다. 울산에선 처음이다. 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신체 구조나 기능을 재생·회복·형성하거나 질병을 치료·예방하기 위해 인체세포 등을 이용한 의료기술. 희귀·난치 질환자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꼽힌다. 12일 울산대병원은 "엄격하고 안전한 관리체계…
지난 6월 3일. 중국 최고위급 인사들이 진료를 받는 301인민해방군병원(301 PLA General Hospital) 수술실에 비뇨기과, 일반외과 의사들이 긴장한 얼굴로 모여들었다. 로봇수술, 그것도 3000km 이상 떨어진 중국 최남단 하이난성(海南省) 하이난산야병원에 있는 수술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