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부울경 > 부울경 : 헬스뉴스

헬스뉴스

1,174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턱관절 치료하는 치과, 전체의 20% 넘어섰다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 ‘원데이(one-day)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턱관절 치료법을 익힌 치과의사가 지금까지 5600명 이상이다. 개원의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국 치과의사(약 2만7500명)의 20%에 달하는 규모다. 최근 치과마다 주요 진료항목으로 턱관절 치료를 내세우고 있는…
“폐암, 폐렴 의심될 땐 정찰대를 보내라”
"기침이 멎질 않아요." 지난 6월 초. A씨(여, 68)는 시도 때도 없이 계속 터져 나오는 기침 때문에 동네 의원에서 가봤지만, 기침은 가라앉지 않았다. 나중엔 숨쉬기조차 어려워졌다. 결국 큰 병원에 가보니, 기관지내시경…
“자잘한 병, 한두 가지 있는 것도 괜찮아요”
위암 명의로 이름을 날렸다. 일찍부터 해외의 선진 의료기술을 익히려 늘 탐구하는 자세로 살았다. 학술, 이론에도 능해 대한위암학회장(제7대)에 대한외과학회장(제70대)까지 지냈다. 부산대병원장을 역임했고, 부산의료원장과 부산보훈병원장도 거쳤다. 양산부산대병원이 착공할 땐 기공식 첫 삽도…
"벌떼가 내게 달려든다면"
기상청은 올여름, 예년보다 더 무더울 것으로 예상했다. 기온이 올라가면 벌 활동 반경이 넓어진다. 산란하는 시기여서 개체 수까지 늘어난다. 휴가철을 맞아 등산, 캠핑, 골프, 낚시 등을 하려는 이들과 만날 확률이 커진다.…
부산대병원 파업, 계속되면...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파업이 12일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병원 노사는 24일 현재,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 와중에 시민들 불편과 의료 공백은 점점 커진다. 이에 경남도는 23일 "파업이 장기화하면 피해가 고스란히…
“내 가족에 치매 진단 나온 날”
치매는 참 어렵다. 본인도 힘들지만, 가족들도 힘들다. 누구 하나 예외가 없다. 게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나빠지기만 한다. 더 당혹스러운 것은 어느 단계부터 환자 본인은 그런 상황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
왜 여름만 되면 변비가 생길까?
40대 전업주부인 A씨는 최근 변비로 고생이다.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고 여름만 되면 변비가 심했던 A씨는 가족들에게조차 말하지 못하고 고민하던 중 며칠 전 응급실을 찾아 치료까지 받았다. 무더운 여름철은 땀을 많이…
부산가톨릭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지원센터 만드나
부산가톨릭대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usability)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려 한다. 부울경에 산재한 중소규모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식품의약처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연구 지원하는 채널을 만들어보겠다는 것이다. 사용적합성(usability)은 의료기기 안전성은 물론 유효성,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가…
사무장병원·약국, 이들은 재산을 어떻게 빼돌리나
사무장병원과 사무장약국(면허대여약국 등)이 지금까지 건강보험에서 빼돌린 요양급여비는 3조4천억 원(2023년 6월 현재). 그런데 건보공단에서 실제로 환수한 것은 거기서 6.65%뿐. 10%도 채 안 된다. 이들이 갖은 방법으로 재산을 빼돌리고, 수사 진행 단계에서…
부산대병원 노사 교섭 무위로... "파업 계속"
부산대병원 운영진과 노조가 17일 오후 만났다. 파업에 들어간 지 닷새만이다. 하지만 합의는 나오지 않았다. 핵심 쟁점인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 문제에 병원 측이 미온적이었기 때문. 이에 앞서 노조는 이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