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선 괜찮다 했는데…이젠 위암이라고?” 위 내시경 검사.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속이 더부룩하길래 위내시경을 받았어요. 이상 없다더니, 몇 달 후 다시 병원 갔을 땐 위암 초기랍니다. 헬리코박터균도 있었다네요. 왜 진작 말 안 해준 거죠?” 부산에 사는 64세… 윤성철 기자 2025-08-11
밀양 병원 응급실 샷다운...“이건, 전공의 복귀 부작용?” 경남 밀양 윤병원 응급실에 '운영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밀양시] 의료대란 도중에 소속 병원을 떠나 지방 병원에서 일을 하던 전공의들이 다시 서울 등 수도권 수련병원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에 지역 의료엔… 윤성철 기자 2025-08-08
부산, 전국 최초로 ‘노인 요양원 인증제’ 시작한다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한 부산에 노인들을 위한 요양시설들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면역에 취약하고, 치매나 중풍 등으로 행동 장애가 있는 노인들이 집단적으로 모여 있는 경우, 감염병에 더 취약하다는 문제가 생긴다. 실제로… 윤성철 기자 2025-08-07
온열장애인 줄 알았는데 ‘이것’ 때문이라고?…최근 병원에 환자 급증 이유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가 더 무서운 사람들이 있다. 체온 조절이 잘 안 되는 이들, 특히 노인들이다. 더운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될 때 체온조절 기능이 마비되어 발생한다. 나이 어린 소아는 물론 당뇨병·심혈관질환·갑상선질환… 윤성철 기자 2025-08-07
체중 1kg도 안 되던 미숙아, 소장 막히는 장폐색 위기 넘겼다 태어날 때 체중이 990g에 불과했다. 1kg도 채 안 되는 ‘초극소(超極小) 미숙아’인 것. 이런 아이들은 장기나 조직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채 태어나다 보니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을 수시로 맞는다. 이 아기의… 윤성철 기자 2025-08-06
어떻게 하면 방사선 유출 사고에 주민들이 더 잘 대처하게 될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 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방사선 사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4~7일 병원 1층 로비에서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방사선에 대한 기본 내용과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윤성철 기자 2025-08-06
"깊은 슬픔 이겨낼 따뜻한 위로 듬뿍 받았습니다" 말기암, 에이즈(AIDS),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COPD), 만성호흡부전, 만성간경화로 입원했거나 외래 진료를 받는 환자도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호스피스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현재의 담당 주치의와 함께 증상 조절부터 상담까지 환자와 가족을 돌보는 것.… 윤성철 기자 2025-08-01
‘죽음을 맞는 집은 왜 없을까?’…울산 ‘정토마을 자재병원’이 특별한 이유 세상이 아직 깨어나지 않은 새벽, 울산 울주군 언양 영남알프스 산자락에 은은한 목탁 소리가 울려 퍼진다. 마치 절이나 암자인 듯…. 하지만 여긴 ‘정토마을 자재병원’. 한국 최초의 불교 호스피스 병원이다. 그 시작은… 윤성철 기자 2025-07-31
유치원 장난꾸러기들에 “뇌졸중 증상이 어떤지...” 가르친 까닭은? 울산대병원과 울산교육청이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에 뇌졸중(뇌출혈, 뇌경색) 조기증상 인식 교육을 했다. 뇌 혈관이 막히고, 터진 뇌졸중하고는 거리가 너무 먼, 어린이들에 이런 교육하기는 이번이 처음. 통계청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울산은… 윤성철 기자 2025-07-31
간암 환자 80%는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 탓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를 정도로 간 질환은 자각 증상이 없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간암 환자에게서 “피곤해서 감기인가 했는데… 검진 결과 간암이었습니다”란 얘기가 의외로 많은 것은 그런 이유도 있다. 특히 B형과… 윤성철 기자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