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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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의료원, 6월 12일 내과 진료 재개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근무를 포기했던 내과 의사가 마음을 바꿔 내달 12일부터 출근한다. 연봉 3억6000만 원(4대 보험 및 세액 포함)에 2년 근무 조건이다. 이에 지난해 4월 이후 1년 이상 내과 공백 상태에 빠졌던…
메타한방병원, 동서대와 손 잡았다
부산 메타한방병원(병원장 김성헌)이 17일 동서대(총장 장제국) 미래커리어대학 시니어운동처방학과, 바이오헬스대학 운동처방학과, 부산광역시걷기협회와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메타한방병원은 이들 학과 학생, 걷기협회 회원과 그 직계 가족들 의료지원, 산학연계 교류를 시작한다. 협약식엔…
“코스닥 상장할 기업 4, 5곳 키우겠다”
요즘의 김해는 젊다. 낙동강 하류, 우리나라 대표적 곡창이었던 김해는 한때 기계부품 제조도시를 거쳐 지금은 의(醫)생명과 스마트, 식품 등 신산업 중심으로 엔진을 갈아 끼우는 중이다. 최근,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에서 ‘최우수특구’로…
삼성창원병원은 어떻게 병원을 혁신하나?
삼성창원병원(원장 고광철)이 '블루 다이아몬드'(Blue Diamond) 7기를 출범시켰다. 현장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병원 업무를 혁신해가는 '집단지성' 프로세스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했으니, 올해로 벌써 7번째다. 교수,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원 등 10여 명이…
레지던트가 본, 좋은 병원 전국 1위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이 ‘2022년 전국 전공의 수련병원 평가’(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 ‘중소형병원’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전공의에 지급하는 급여 수준부터 ▲복리후생 ▲교육환경 ▲근로여건 ▲전공의 안전 등 5가지 항목을 조사한다. 울산대병원은 여기서 교육환경과…
"보청기와 인공와우 결합하면?"
난청(難聽)은 괴롭다. 전화는 물론, 마주 앉아서도 대화가 어렵다. 말귀를 알아들을 수 없으니, 사회생활에 외톨이가 되기 쉽다. 나이가 들면 더 심해진다. 그나마 청력이 어느 정도 살아 있으면 보청기로 보완할 수 있지만,…
인공눈물, 건강보험 적용할 것인가?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키는 인공눈물을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넣을 것인가를 둘러싼 토론이 벌어진다. 대한안과학회(이사장 이종수), 대한안과의사회(회장 정혜욱)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백종헌 국회의원실과 함께 ‘건성안 환자의 점안제 치료에 대한…
고혈압 있는 사람 40%가 약도 안 먹고 버틴다
지난해 11월, 대한고혈압학회(학회장 박창규·고대구로병원)는 우리나라 사람들 대상으로 특화한 ‘고혈압 팩트 시트’(Korea hypertension fact sheet 2022)를 내놨다. 20세 이상 성인들 중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1260만 명(29.4%)에 이른다 했다. 전 국민의 거의…
"올해 더 덥다"...'온열질환' 감시망 시동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부산시가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을 운영한다. 더운 날씨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나는데,…
중앙, 울산병원도 '지역응급의료센터'
울산에 지역응급의료센터가 2개 더 생긴다. 중앙병원과 울산병원이다. 이에 울산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울산대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동강병원, 중앙병원, 울산병원 등 모두 4곳이 연중 24시간 가동된다. 울산시는 15일,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과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