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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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입 벌리고 자면 몸속에 생기는 일들
아침에 일어나면 입과 목이 말라 건조하다. 오랜 시간 잠을 잔 것 같은데, 머리가 아프고 왠지 덜 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낮에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다. 최근엔 코골이까지 심하다 한다. 잠깐잠깐 숨까지…
부산백병원, 미래의생명데이터센터 개소
인제대 부산백병원이 환자 임상 데이터를 의료기술에 적용하는 ‘미래의생명데이터센터’(센터장 김은영)를 개소했다. 지난 2019년부터 계획하고 데이터심의위원회 TFT를 발족하는 등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준비해온 결과물. 특히 지난해엔 환자의 진단, 처방, 검사 결과,…
“설마, 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라니...”
30대 남성 A씨는 건강검진 결과를 못믿겠다며 따지듯이 물었다. 그는 건진센터 상담의사가 못미더워 필자에게 왔다고 했다. 그러나 상담의사가 옳았다. A씨의 가장 큰 문제는 탄산음료였다. 그는 ‘콜라 중독’이라 할 만큼, 콜라를 즐겼으며…
틀니는 불편하고, 임플란트는 비싸고...
처음엔 잘 맞던 틀니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헐거워진다. 매일 뺐다 끼웠다 하는 데다, 나이가 들면 잇몸뼈가 줄어들며 잇몸이 내려앉으니 틀니와의 틈이 커지기 때문. 그럴 때 틀니는 애물단지가 된다. 그렇다고 전체…
부산대병원은 개인정보 관리가 'S등급'
부산대병원이 ‘2022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처리 및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매년 진단 활동을 하고, 결과를 5개 등급(S, A, B, C, D)으로…
"난치병 췌장암 담도암도 이젠 내시경으로"
췌장암, 담도암은 절망적이다. 낫기 힘들다. 고통 또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 정도다. 무엇보다 생존율이 낮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췌장암 5년 생존율은 13.9%. 전체 암 가운데 가장 낮다. 그 다음이…
울산의료원, 정부 기준 못맞춰 또 좌절
울산의료원이 정부 타당성 재조사 문턱을 끝내 넘지 못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발목을 잡은 것은 ‘경제성’ 평가. 울산의료원의 경제성(B/C)은 0.65로 기준치 1.0을 크게 밑돌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북구 창평동에…
"혈액 검사로 치매 징조 찾아내기"
대한진단면역학회(KorDI, 학회장 강희정)가 17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2023년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크게 3가지 주제를 다룬다. ‘치매 진단에서의 진단검사의학과의 역할’, ‘알레르기 진단 검사의 활용 및 한계’는 심포지엄으로, ‘면역혼탁측정법의 이해’는 교육워크숍으로 진행한다.…
“대한민국 헬스케어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국내 3대 의료산업전시회의 하나인 ‘GHW(글로벌헬스케어위크)’가 8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차세대 고부가가치 및 신성장동력인 헬스케어산업의 국내 최대 네트워킹 이벤트다. 우리나라 헬스케어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특별한 기회이기도 하다. 매년 3월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