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암이라니… 이게 다 술 때문인가요?” 김광민 소화기센터장은 “간암 환자의 60~70%는 B형 간염과 관련이 있다”고 했다. 비록 국내에서 B형 간염 유병률이 꾸준히 낮아지고는 있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 그는 "1980년대 이전에 태어난 성인, 특히 50세… 윤성철 기자 2025-08-21
다운증후군부터 뇌성마비까지…어린이재활, 부울경은 어디서?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다섯 살 민주. 다운증후군이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발달지연과 언어 문제로 엄마 아빠는 물론 여러 가족들 애가 탔다. 여러 병원들 찾아다녔다. 그러다 체계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윤성철 기자 2025-08-21
“계단도 무서워요”…시큰시큰 내 무릎, 수술 않고 보존하려면? # 부산에 사는 김 모씨(여, 67)는 몇 달 전부터 계단을 내려올 때마다 움찔움찔한다. 무릎 통증 때문이다. 처음엔 “나이 탓이겠지” 하며 진통제와 무릎 보호대로 버텨봤다. 하지만 점점 더 아파오고, 무릎이 붓는… 윤성철 기자 2025-08-20
갑자기 조여오는 가슴…심장 때문일까, 위 때문일까? # 부산 동구에 사는 65세 김 모 씨는 평소 고혈압약을 복용했지만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내왔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버스정류장까지 걷던 중 가슴 한가운데가 갑자기 꽉 조여왔다. 식은땀이 쏟아지고 숨이… 윤성철 기자 2025-08-19
"벌써 ‘관절염 말기’라고요?"...발목에 탈나면 더 빨리 나빠지는 이유 # 50대 후반 직장인 김 모씨(57, 부산 부산진구)는 2년여 전 동호회 축구 시합 도중 발목을 접질렸다. 당시엔 파스와 보호대로 간단히 넘겼지만, 이후 발목이 자주 꺾이고 붓는 증상이 반복됐다. 계단을 오를… 윤성철 기자 2025-08-13
“건강검진에선 괜찮다 했는데…이젠 위암이라고?” “속이 더부룩하길래 위내시경을 받았어요. 이상 없다더니, 몇 달 후 다시 병원 갔을 땐 위암 초기랍니다. 헬리코박터균도 있었다네요. 왜 진작 말 안 해준 거죠?” 부산에 사는 64세 여성 김모 씨는 건강검진에서… 윤성철 기자 2025-08-11
고혈압 있는 노인들, ‘이것’만 했어도 심장병 막을 수 있었다는데 “계단 한 층만 올라도 숨이 차서 앉아야 했어요. 그냥 나이 들어서 그런 줄 알았죠.” 부산 동구에 사는 72세 허씨. 숨이 차고 이유 없이 피곤한 상태가 몇 달째 계속되자 가까운 병원을… 윤성철 기자 2025-07-28
“목 디스크, 꼭 수술해야 하나요?”…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이것’ “한 달 넘게 팔 저림에 시달렸어요. 목이 아프다가 나중엔 손끝까지 저리어오니 밤에도 자주 깼죠.” 부산에 사는 60대 후반 김모 씨는 한동안 원인을 알 수 없는 팔 저림 증상으로 고생했다. 요즘… 윤성철 기자 2025-07-25
“은퇴 후 여행이나 다니려 했는데”…골관절염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남편 정년 퇴직하면 둘이서 여행이나 다니며 살자고 했죠. 그런데 무릎이 말을 안 듣네요.” 부산 북구 화명동에 사는 63세 홍모 씨. 최근 들어 무릎이 계속 시큰거리며 아프다. 계단 오르내기조차 버겁다. 결혼한… 윤성철 기자 2025-07-24
허리는 굽고, 걷기는 힘들고…나이 들어 생긴 ‘척추관협착증’ 때문에 부산 사하구 박순영(가명·66) 씨는 최근 바깥 출입을 꺼리게 됐다. 10분만 걸어도 엉덩이와 허벅지가 저리고, 다리도 마비된 듯 힘이 없다. 멈춰 서서 허리도, 다리도 주물러보지만, 그때뿐이다. 이 병원, 저 병원, 심지어… 윤성철 기자 2025-07-23